나 도 팔 전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건설지원단장
현 전라남도 자연환경연수원 원장

인류역사가 문명을 이뤄 오늘에 이르기까지 교육이 미친 영향은 감히 그 모든 것이 였다라해도 과언이라 할수 없을 것입니다.
허나 미디어 발전으로 인해 나날이 보고 듣는 정보와 문화적 환경으로 인하여 청소년 교육환경이 나날이 악화되어가고 있어
현교육이 시대에 맞쳐 발전하며 나아가는데 어려움이 많은 과도시기입니다.

또한 전세계에서 문맹율 1%이하인 나라는 대한민국이 유일하고 국민 평균 IQ가 106으로 세계최고의 두뇌를 자랑하는 자손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하여 한국사회에서는 교육자들의 역량또한 더높은 수준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더더욱 고충이 따르게 되고 교육자들의 열정과 나라를 위하는 마음이 더더욱 필요한 실정입니다.
이에 교육연합신문에서는 앞으로 교육자들의 고충을 대변하고 격려하는데 아낌이 없어야 할것이며 격려와 치하를 통해 참교육자들의 업적과 사상을
세상에 널리 알려 교육자들의 뜻을 기리고 위상을 드높이는데 한축으로써 자리매김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참 언론이 많다한들 부족함이 있기 마련이고 그 부족한 구석을 새롭게 창간하는 교육연합뉴스에서 채워주시는데 부족함이 없을것으로 생각합니다.
박상웅 발행인과 제갈 명 편집국장은 평소 많은 지식인들에게 귀감이 되어왔고 모범적인 지식인으로써 그 책무를 다해 왔기에
교육연합뉴스가 정론지로써 자리잡아 가는데 그 본분을 다 하실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대한민국의 교육이 정도로 가며 어두운 이면을 비추어줄 교육의 큰 빛으로 성장해 나가시기를 바라면서 창간축하를 드립니다.
부디 어려운 역경을 다 헤쳐 나가시고 이루자 하는 뜻을 세우시고 교육계의 희망의 빛이 되어주시기를 바랍니다.

다시한번 교육연합뉴스 창간을 진심으로 감사와 축하를 드립니다.

편집팀 hyun@schooli.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