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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응원하자 행복은 몇 배가 되는 동화올림픽

99회 어린이날 맞아 우리끼리 즐거운 봄운동회 열려

2021. 05.05(수) 12:21
동화초등학교 이정재 교직원 기자 =전남 장성 동화초등학교는 99회 어린이날을 맞아 5월 4일(화) 전교생과 교직원이 함께 서로를 응원하며 행복을 나누는 ‘동화올림픽’행사를 가졌다.
동화초등학교 이정재 교직원 기자 =전남 장성 동화초등학교는 99회 어린이날을 맞아 5월 4일(화) 전교생과 교직원이 함께 서로를 응원하며 행복을 나누는 ‘동화올림픽’행사를 가졌다.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알차게 진행된 이번 봄운동회는 새천년체조를 시작으로 큰 공 굴리기, 판 뒤집기, 콩주머니 담기, 줄다리기, 청백계주 등의 종목으로 이어진 경기에서 행복이 배가 되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

장애, 비장애 학생들이 함께한 이번 경기에서 자기팀은 물론 상대팀에게도 힘내라며 진심 어린 응원을 보내 이를 지켜보던 주변 어른들로부터 칭찬과 감동을 자아내기도 했다.

그동안 전체 구성원들이 매일아침 건강달리기를 실시해 온 덕분에 PAPS에서도 좋은 기록을 남겼던 학생들은 이번 동화올림픽 활동을 통해 마음껏 운동장을 뛰며 친구들, 선생님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교직원들도 어린 시절 운동회의 추억소환과 함께 학생들의 활동을 열심히 도우며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동화올림픽에 참여한 학생들은 이구동성으로 “부모님들이 오실 수 없어서 별로 기대를 않고 시작했었지만 경기가 이어질수록 어떤 운동회보다도 알차고 재미있었다며, 내팀뿐만 아니라 서로 상대팀을 응원해주고 격려해주자 평소에 달리기를 싫어하던 도움반 친구도 열심히 뛰는 모습을 보니 정말 어떤 어려움도 함께하면 이겨낼 수 있는 행복이 몇 배가 더해지는 최고로 즐거운 경험이었다.”며 소감을 말했다.

선효남 교장은 “오늘 사랑으로 서로를 응원하며 즐겁게 참여한 우리 학생들과 교직원들의 행복한 모습을 보니 참으로 흐뭇했다"며" 앞으로도 방역지침을 잘 준수하는 가운데 체험학습이나 체육활동 등이 알차게 운영 되도록 함께 노력하자”며 격려했다.
교육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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