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웅기자/psw4488@naver.com
【장성=교육연합뉴스】박상웅 기자=전라남도의회 장은영의원(더불어민주당, 영광2)은 10일 전라남도 장성교육지원청 행정사무감사에서 ‘오는 16일 수능에 대한’ 대책을 주문했다.

장은영의원은 “오는 16일 전국적으로 수능시험을 치르게 된다”면서“장성관내 학생들에 대한 수험생에 대한 수능에 대해 대책”을 질의했다.

이에, 이재양 교육장은 “오는 16일은 전국적으로 수능을 봅니다, 우리 장성은 278명을 대상으로 장성고 수험장에서 수능을 치르게 된다”면서“오는 13일 월요일 학교을 방문해서 격려할 계획이며 16일 당일에는 직접학교를 방문해서 격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의원은 "장성고등학교가 수능시험장학교로서 안전하고 최고의 수능시험이 될 수 있도록 안전에 대해서"도 당부했다

교육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