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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교육연합뉴스】이영지기자= 남부지역 5개군 교육지원청(강진, 영암, 완도, 진도, 해남)은 5월 14일(화) 쏠비치 진도에서 ‘공생의 교육,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남도오군 한마당’을 열고, 학부모회연합회 간의 소 통과 협력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
5개군(강진, 영암, 완도, 진도, 해남) 지역학부모회연합회 임원 7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글로컬미래교육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다짐을 시작으로 △ 학부모회연합회 소통과 나눔의 시간 △ 함께하는 리더쉽 주제 강의 △ 학부모회연합회 활성화 토론 등이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처음으로 남부지역 5개군 학부모회연합회 간의 소통의 자리로 만들어졌으며, 학부모회연합회 간의 협력의 토대가 되는 첫 시작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
특히 ‘학부모회연합회 활성화 방안’를 주제로 한 논의의 시간을 통해 지역별 학부모회연합회 간의 네트워크 구축, 학부모회 운영 사례공유 및 공동사고를 통한 교육정책 제안 등의 의견을 공유하며 자발성과 주도성을 가진 학부모회연합회의 역할을 강조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회연합회 임원은 “지역학부모회에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협력하며 교육에 대해 생각하고 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매우 뜻 깊었다”며 “오늘을 계기로 학교학부모회와 함께하는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지역교육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강진, 영암, 완도, 진도, 해남교육지원청 공동으로 주최하여 실시되었으며, 5개지역 교육지원청은 학부모자치지원단 공동 지원, 학부모역량강화를 위한 교육 교류, 학부모회연합회 컨설팅 지원 등의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연합뉴스






편집 : 2026.10.23 (금) 16: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