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교육청 학생들, 의(義)로움·실천·연대를 느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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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교육청 학생들, 의(義)로움·실천·연대를 느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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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교육청 학생들, 의(義)로움·실천·연대를 느끼다

44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 참배 및 견학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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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지기자/psw4488@naver.com
【완도=교육연합뉴스】이영지기자= 완도교육지원청(교육장 김정선)은 지난 5월 13일, 5·18민주화운동 기념 주간을 맞이하여 관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하고, 5·18민주화운동기록관 및 전일빌딩 245를 견학했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중요성과 가치를 교육하고, 민주주의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관내 초·중학교 희망 학생들 대상으로 자율적 희망 신청에 의해 운영되었다.

먼저 학생들은 완도여자중학교 역사 교사 이태희 선생님께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설명을 듣고,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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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5·18민주화운동기록관과 전일빌딩 245에서 전문 해설사의 안내를 받으며 당시의 상황과 민주화 운동의 의의에 대한 설명을 듣고, 완도초등학교 교사 문철민 선생님 강의를 통해 학생 자치를 통한 행동하는 민주시민교육에 대해서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민주화를 위해 희생한 광주 시민들의 희생을 생각하며, 앞으로 학생자치회 활동을 어떻게 할지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김정선 교육장은 “학생들이 역사의 중요성을 깨닫고, 민주주의 가치를 실생활에서 체험하며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의(義)로움 및 실천·연대 정신 함양을 통한 민주시민교육 역량 강화을 위해서 아낌없는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교육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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