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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교육연합뉴스】박상웅기자= 완도교육청(교육장 김정선)은 5월 25일(토) 부터 5월 27일(월)까지 완도군 농어민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4명의 완도중학교 역도부 학생들이 참가하여 금메달 3개를 획득하는 빛나는 성과를 거두었다.

대회 셋째날(27일)에 열린 역도 남자부 경기에서 김태양(완도중3, -81kg) 학생은 인상 121kg(대회 신기록), 용상(148kg), 총합(269kg, 대회신기록)으로 전국소년체육대회 3관왕에 올랐다.
그리고 메달 획득은 못하였지만 완도중 박상규(-67kg), 박건민(-81kg), 추연성(+102kg) 3명의 학생들도 최선을 다해 기량을 뽐내었고, 모든 학생들이 부상 없이 대회를 치뤘다.
특히, 이번 대회는 완도에서 열리는 대회인 만큼 완도중 전교생들이 이른 아침부터 모든 학생들의 경기를 관람하고 응원해주는 단합력을 보여 더욱 빛이 날 수 있었다.

이영래 완도중 역도부 지도자는" 한결같이 지도자의 지도에 잘 따라줘서 고맙다"면서 " 지난해에 이어 빛나는 결과로 명문 완도중 역도부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임효경(완도중) 교장선생님은“학생들이 땀 흘리고 열심히 노력해준 과정에 결과가 따라와 줘서 다행이고, 앞으로도 부상없이 학생들의 진로를 위해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완도교육청 교육장(김정선)은“전국소년체육대회가 이곳 완도에서 열리는 것도 뜻 깊지만, 특히 우리 완도 역도부 학생들이 빛나는 결과를 얻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학생들의 안전한 운동부의 생활과 학업을 위해 지원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교육연합뉴스






편집 : 2026.10.23 (금) 16: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