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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교육연합뉴스】박상웅 기자= 완도‘선상 독서인문학교’가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 박람회 첫날 하이라이트로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참관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전라남도완도교육청(교육장 김정선) 완도‘선상 독서인문학교’는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 연계 독서인문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에게 완도를 출발, 여수 바닷길을 따라 항해하며 '이순신 장군의 義 정신'으로 강한 애국심과 탁월한 전략과 리더십을 배우는 계기가 되었다.

해군교육사령부의 취타대 행진
완도‘선상 독서인문학교’는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 박람회’ 참가를 위해 학생 18명, 지도교원 6명, 전문직 2명 등으로 구성하여 지난 5월 28일 오후 8시 완도수산고 실습선(청해진호)에 탐승하여 5월 29일 03시30분 안전을 최우선으로 완도를 출발해 여수 바닷길을 따라 항해하며 12시에 여수 엑스포항에 도착했다.

완도‘선상 독서인문학교’학생들이 여수엑스포항에서 기념촬영
완도교육청에서는 학무모위원, 운영위원 민관산학 위원 등 50여명의 위원들이 참석해 여수 엑스포항에 도착한 학생들을 격려해 주었다.
29일 완도 ‘선상 독서인문학교’는 ▲ 12:00 여수엑스포항 도착 ▲ 12:40 퍼레이드 장소로 이동 ▲12:55 퍼레이드 장소에서 도열 ▲ 1:10 해군교육사령부의 취타대 행진 ▲ 1:30 중앙 무대에서 선상독서인문학교 소개 ▲ 18:50부터 해양교육원 4층 교육실에서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완도수산고 실습선(청해진호)이 여수 엑스포항에 들어오고 있다.
이번 완도‘선상 독서인문학교’에 참여한 완도여자중학교 홍혜린 학생은“ 완도를 출발해 여수 바닷길을 따라 항해 하면서 청해진호에서 ‘명량’영화를 보았습니다. 영화에서 이순신 장군의 애국심과 탁월한 전략과 리더십을 배우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보길중학교 조석민(3년)학생은 “오늘 선상독서인문학교에 참여하길 잘했다”면서“ 학교로 돌아가 후배들에게 보고 들은 많은 얘기를 해주고 싶습니다. 독서인문선상학교가 올 한해 끝내지 말고 후배들에게도 기회가 제공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완도‘선상 독서인문학교’학생, 해군교육사령부의 취타대 및 완도 민관산학 위원님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완도교육청 문종철 장학사는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난 3개월 동안 준비를 했습니다. 이번 완도‘선상 독서인문학교’는 완도에서 여수까지 뱃길을 항해 하면서 완도 학생들에게 이순신 장군의 義 정신을 키우고 애국심과 리더심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김정선 완도교육장은 “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 박람회’ 연계 프로그램인 ‘완도 선상 독서인문학교’는 ‘이순신 장군의 義 정신’을 주제로 완도 학생들에게 미래사회의 리더로 성장할 우리 학생들에게 필수적인 덕목이다”면서“해군교육사령부의 취타대 행진과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하고 좋은 추억을 만들기를 바라다 ”고 격려했다.

노르웨이 국제관에서 기념촬영
한편, 완도 ‘선상 독서인문학교’ 지난 5월 10일(금)학생 18명을 대상으로 완도 고금도 일원을 탐방하고 발대식을 개최했다. 사전활동 격인 고금도 탐방은 ▲완도 이순신기념관 ▲묘당도 이충무공 유적 견학 ▲홍보 영상 제작 ▲가상의 난중일기 쓰기로 진행했다. 문화해설을 지원한 추강래 완도문화원장과 박현 묘당도 해설사의 생생한 설명은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교육연합뉴스






편집 : 2026.10.23 (금) 16: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