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완도=교육연합뉴스】박상웅 기자= 전남교육을 위해 쉼 없이 달려온 전라남도 완도교육지원청 김정선 교육장이 오는 8월 말을 끝으로 40년간의 교직 생활을 마무리하고 명예로운 정년 퇴임했다.
처음과 마무리를 완도에서 보낸 김정선 교육장은 지난 1985년 완도고금고등학교에서 처음으로 교직 생활을 시작하였으며, 2016년 진도실업고등학교 교장, 2023년 9월 완도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끝으로 홍조근정훈장과 함께 40년간의 교직 생활을 마무리하고 아름다운 정년을 했다.
특히, 김정선 교육장은 완도군과 도서인문교육 활성화 협약과 함께 완도교육발전을 위해 완도 마을도서관과 학교 도서관을 연계한 특화된 섬지역 도서교육을 추진했다.
이어,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에서 “난중일기 속 義, 전라완도교육과 통하다”를 주제로 완도수산고 실습선을 활용해 ‘선상 독서인문학교’를 운영해 전국적인 관심을 받았다.

또한, 학교와 지역아동센터 간 늘봄서비스 연계를 통해 늘봄학교의 안정적 정착에 기여하시는 등 ‘함께 꿈꾸는 미래 행복완도교육’을 위해 적극행정을 펼쳤다.
김정선 교육장은 퇴임사를 통해 “첫 발령으로 인생의 기틀을 마련한 완도에서 퇴임하게 되어 기쁘고, 교육청 직원과 학교 교직원, 유관기관, 지역민 들의 지지와 응원에 감사드리며, 이후에도 빛나는 완도 교육이 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선복 행정지원과장은 " 완도교육장님으로 부임하여 지난 1년동안 완도교육발전을 위해 수고 하셨다"면서" 교육장님의 앞날에 행운과 건강이 함께 하길 빈다"고 말했다.
한편, 완도교육지원청 직원들은 학생들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고자 열정과 애정을 담아 노력하신 교육장님에게 존경을 표하며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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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 2026.10.26 (월) 00: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