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교육청, 가을 해변에서 독서로 마음을 치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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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교육청, 가을 해변에서 독서로 마음을 치유하다
완도교육청

완도교육청, 가을 해변에서 독서로 마음을 치유하다

완도군-완도교육지원청 가을 해변 독서 문화 축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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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웅기자/psw4488@naver.com
【완도=교육연합뉴스】박상웅 기자= 완도교육지원청(교육장 이철영)은 완도군(군수 신우철)과 함께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완도읍 해변공원 일원에서 가을 해변 독서 문화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독서의 즐거움을 알리고, 지역 사회의 독서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되었다.

이번 가을 해변 독서 문화 축제는 체험존, 전시존, 무대존으로 구분하여 영역별로 행사를 운영하면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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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의 주요 내용으로는 치유의 정원(테라리움), 나의 친구(한복 인형 방향제 만들기), 빛으로 보는 세상(다이아몬드페인팅) 등 체험존, ‘책과 이야기가 살아 숨쉬는 독서마을’, ‘책 속의 전시를 보다’ 전시존, 책 읽어주는 콘서트, 책 읽어주는 세상 한마당 등 무대존으로 운영되었다.

또, 책 읽어주는 세상 한마당은 그림책을 무대에서 들려주고 싶은 사람 누구나 참여하게 하여 완도의 아름다운 해변을 배경으로 독서와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였다.

행사에 참여한 완도초 4학년 학생은 “책 읽어주는 세상 한마당 무대에서 여러 사람들 앞에서 가족과 함께 책을 읽어서 뜻깊은 경험을 하였고, 앞으로도 가족과 함께 책을 즐겨 읽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철영 교육장은 “완도군청과 완도교육지원청이 함께하여 지역 주민들과 학생들의 독서 문화를 활성화 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교육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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