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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교육연합뉴스】박상웅 기자= 전라남도 완도교육지원청(교육장 이철영)은 지난 13일, 완도군에 위치한 천지가전복 박경남 대표와 지역에서 뜻을 함께하는 동료 대표들과 함께 장학금 1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박경남 대표는 지난 2021년부터 지속적으로 장학금을 기탁해오고 있다. 기탁받은 장학금은 완도 관내 12개 읍면 중학교 학생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박경남 대표는 “지역의 인재를 육성하는데 어떤 역할이든 하고 싶다” 며 “완도의 청정바다에서 생산하는 전복 사업을 통해 얻게 된 수익의 일부를 장학금으로 기탁해 오고있다"면서"올해부터는 뜻을 같이 하는 동료들(미르사운드 대표 나현수, 달스윗 대표 조홍주, 은혜전기 대표 문민혁)과 함께 지역의 더 많은 청소년을 지원할 수 있는 또 다른 시작의 해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10년, 20년 100년을 바라보고 열심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철영 교육장은 “지역의 기반산업이 불황을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완도교육과 완도의 학생들에게 힘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속담처럼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이 학생들에게 전달될 것이며, 이에 맞춰 교육지원청도 완도의 학생들이 미래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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