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담양군수 후보, 박종원 전남도의원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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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담양군수 후보, 박종원 전남도의원 선출
특집

민주당 담양군수 후보, 박종원 전남도의원 선출

담양군수 결선 투표 결과... 박종원 후보가 이규현 후보를 꺾고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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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웅기자/psw4488@naver.com
【담양=교육연합뉴스】박상웅 기자= 더불어민주당 담양군수 후보로 전남도의원인 박종원 후보가 선출됐다.

민주당 전남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6일 도당 유튜브를 통해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권리당원과 일반 군민 여론조사 50%씩 반영한 국민참여경선을 통해 실시한 전남 7곳의 시장·군수 결선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전남도의원끼리 2인으로 치러진 담양군수 결선 투표 결과에서는 박종원 후보가 이규현 후보를 꺾고 승리했다.

박후보는 “이번 경선에서 저를 믿고 선택해 주셔서 민주당 후보로 선출됐다”면서“끝까지 멋진 승부를 펼쳐주신 두 후보님께도 깊은 위로와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두 분이 담양을 위해 고민하셨던 훌륭한 정책과 비전들, 제가 소중히 이어받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우리는 하나입니다. 두 후보님의 꿈과 열정을 합쳐 더 큰 담양을 만들겠습니다.갈등과 분열을 넘어, 오직 담양의 발전만을 바라보며 본선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며“군민 모두의 군수가 되어, 담양의 자부심을 지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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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후보는“담양의 미래 10년을 결정할 중요한 출발점에 섰다"면서“담양 예산 1조 원 시대를 열어 군민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이겠다”고 재정 확대 의지를 강조했다.

또한,그는 "국비 확보와 대규모 프로젝트 유치를 적극 추진하겠다는 계획과 광주와의 접근성을 강화하는 ‘30분 광역생활권’ 구축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출퇴근, 교육, 의료, 문화가 가능한 생활권을 완성해 군민들의 일상 편의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담양을 대한민국 AI 농업 1번지로 만들겠다”며 스마트팜 확대와 데이터 기반 농업 시스템 구축, 청년 농업인 창업 지원을 통해 농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문화·관광·첨단산업이 결합된 미래형 담양으로 전환해 군민 소득을 높이고 청년이 돌아오는 지역을 만들겠다”며 “군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변화와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6·3 담양군수 선거는 민주당 박 후보와 현직인 조국혁신당 1호 단체장인 정철원 후보 그리고 무소속 최화삼 후보 간 3파전으로 전개될 전망이다.
교육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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