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후보 ... 5·18 민주화운동을 조롱한,‘탱크데이’ 저질 상술강력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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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후보 ... 5·18 민주화운동을 조롱한,‘탱크데이’ 저질 상술강력규탄
취재수첩

김대중후보 ... 5·18 민주화운동을 조롱한,‘탱크데이’ 저질 상술강력규탄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탱크데이’... 전남광주 특별시민 대한 용납할 수 없는 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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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웅기자/psw4488@naver.com
【광주=교육연합뉴스】박상웅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후보 김대중후보는 스타벅스가 광주의 피눈물이 서린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탱크데이’라는 이름의 마케팅을 벌인 것은 전남광주 특별시민, 그리고 전 국민에 대한 용납할 수 없는 모독으로 5·18 민주화운동을 조롱한 저질 상술을 강력히 규탄한다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김후보는 "기업의 이윤을 위해서라면 역사적 비극마저 조롱거리로 삼는 몰상식한 행태가 백주대낮에 벌어졌다"면서"탱크는 46년 전 오월, 무고한 광주시민들을 짓밟고 민주주의를 유린했던 국가폭력의 잔혹한 상징으로 그 날의 참혹한 아픔과 희생을 한낱 가벼운 상술의 얘깃거리로 소비한 기업의 천박한 역사 인식에 분노를 금할 길이 없다"고 비난했다.

이어 그는"우리 아이들에게 ‘올바른 역사’와 ‘인류 보편의 민주 가치’를 가르쳐야 하는 교육감 후보로서 이번 사태를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며" 기업은 상처받은 유가족과 특별시민 앞에 즉각 머리 숙여 사죄하고, 그에 합당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고 피력했다.

김후보는"오월의 광주는 전 세계가 기억하는 K-민주주의의 살아있는 성지입니다. 숭고한 오월 정신이 이러한 저질 상술에 훼손되지 않도록,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미래 세대들에게 정의로운 역사 교육을 더욱 확고히 심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교육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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