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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연합뉴스】박상웅 기자= 이정선 전남·광주 교육감 후보가 오는 21일 공식 선거운동 개시일을 맞아 광주 수완지구 국민은행 사거리에서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한다.
이정선 후보 캠프는 21일 오후 5시 30분부터 2시간여 동안 진행하는 이번 출정식을 전남·광주 교육 대전환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규정하며, 교육 혁신 비전과 핵심 공약을 시민들에게 발표할 계획이다.
출정식에서는 학생 기본교육수당 연 120만원 지급, 1000드림 디딤돌 장학금 조성, 전남 미래명장 100인 프로젝트, 24시 올케어 통합 돌봄센터 구축, 3040 학부모 사교육비 부담 실질 경감, 아파트 단지 내 돌봄 거점화 등 주요 공약이 소개될 예정이다.
이정선 후보는 이날 연단에서 “이번 교육감 선거가 권력의 선거가 아니라 아이들의 미래를 결정하는 선거”라며 “도덕성과 진정성, 양심의 선거가 되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정직과 책임을 가르치는 교육감 선거만큼은 깨끗하고 당당해야 하며, 비방과 정치 공세보다 정책과 비전으로 평가받는 선거를 만들겠다는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출정식 현장에서는 채수연 전남학부모대표, 박금자 광주학부모대표, 박금자 전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위원장, 국령애 전 국립목포대학교 교수, 김해룡·고두갑 단일화 후보 등이 지원 연설을 이어간다.
이들은 이정선 후보가 전남·광주 교육에 필요한 이유와 교육 현장을 가장 잘 아는 후보임을 시민들에게 설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정선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첫 날인 이날 오전 목포노인복지관에서 400명 규모의 배식봉사 활동을 시작으로 대한적십자사 점심 배식봉사에도 참여하며 민생 현장 행보를 이어간다.
이후 한빛원자력 지원사업 명랑운동회, 전남지역아동센터연합회 간담회, 2026 광주식품대전 방문, 송암·효천 5·18 추모문화제 참석 등 광주·전남 전역을 돌며 시민들과 만난다.
출정식 이후에는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타이거즈와 LG트윈스 홈경기를 찾아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현장 소통을 이어간다.
북구 주민자치회장단, 목포·무안·신안 지역 봉사단체 핵심 회장단과의 간담회도 진행하며 지역 현안과 교육 정책에 대한 의견을 들을 계획이다.
이정선 후보 측은 21일 출정식을 시작으로 전남과 광주 곳곳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현장 선거운동을 본격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교육연합뉴스






편집 : 2026.10.24 (토) 10: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