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통합교육감 후보 '착착캠프' ... 본격 선거운동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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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통합교육감 후보 '착착캠프' ... 본격 선거운동 돌입
취재수첩

김대중 통합교육감 후보 '착착캠프' ... 본격 선거운동 돌입

21일 광주서 출정식 갖고 목포 등 이동 첫날 유세
5·18 민주화운동을 조롱한,‘탱크데이’ 저질 상술 강력규탄
수완지구 국민은행 4거리... 지지자 500여 명과 함께 대규모 출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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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웅기자/psw4488@naver.com
【광주=교육연합뉴스】박상웅 기자=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오는 21일 오후 2시, 광주 서구 수완지구 국민은행 4거리에서 공동선대본부장, 선거사무원, 선거운동원, 자원봉사자 등 지지자 500여 명과 함께 대규모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나섰다.

특히, 이번 출정식에는 매머드급 ‘대통합 선거대책위원회’가 함께 출범해 눈길을 끌었다. 참석자들은 연호와 율동, 후보 연설 등을 통해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키며 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이날, 김대중 후보는 ‘K-민주, 시도민과 함께하는 교육감! 학생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교육감’이라는 슬로건을 공표하고, 전남·광주의 미래 교육 비전을 제시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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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유세에는 시민과 지지자들이 함께해 뜨거운 응원과 관심 속에. 후원회장인 천정배 전 법무부 장관을 비롯해, 교육감 선거에 출마했던 문승태 순천대 부총장, 오경미 전 광주교육청 교육국장, 김용태 광주 노무현학교 교장, 최대욱 한국교총 부회장 등이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전격 합류하면서 매머드급 통합 캠프의 위용을 갖추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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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후보 김대중후보는 이날 출정식에서 “최근 스타벅스가 광주의 피눈물이 서린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탱크데이’라는 이름의 마케팅을 벌인 것은 전남광주 특별시민, 그리고 전 국민에 대한 용납할 수 없는 모독으로 5·18 민주화운동을 조롱한 저질 상술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후보는 "우리 아이들에게 ‘올바른 역사’와 ‘인류 보편의 민주 가치’를 가르쳐야 하는 교육감 후보로서 이번 사태를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며" 기업은 상처받은 유가족과 특별시민 앞에 즉각 머리 숙여 사죄하고, 그에 합당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고 피력했다.

김후보는"오월의 광주는 전 세계가 기억하는 K-민주주의의 살아있는 성지입니다. 숭고한 오월 정신이 이러한 저질 상술에 훼손되지 않도록,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미래 세대들에게 정의로운 역사 교육을 더욱 확고히 심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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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후보는 “역사적인 전남·광주 교육 통합은 우리 지역도 살고 나라도 살리는 ‘제2의 빛의 혁명’”이라며,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인 에너지와 인공지능(AI)은 우리 지역의 새로운 빛”이라고 출마의 각오를 밝혔다.

이어 “통합특별시 교육감이 되어 이러한 미래 산업 생태계와 미래 교육을 결합하고, 이를 통해 지역 성장을 강력하게 견인하는 제2의 빛의 혁명을 반드시 완수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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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선거대책위원회 관계자는 “오늘 첫 유세를 시작으로 시민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며 진정성 있는 선거운동을 펼쳐 나가겠다”면서" 이후 선거 기간 동안 전남·광주 지역의 주요 전통시장과 축제장 등 거점 지역을 밀착 순회하며 시·도민과의 소통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고 밝혔다.

김 후보 선거캠프는 수완지구 출정식과 광주 도심 유세를 시작으로 전남 서부권으로 이동, 목포시 하당 평화광장에서 퇴근길 시민 인사를 나누는 것으로 첫날 공식 일정을 마무리한다.

교육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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