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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연합뉴스】박상웅 기자= 장관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후보는 21일 오전 10시, 광주 5·18기념공원 계단(시청 교차로)에서 ‘짱짱선거’ 출정식을 열고 정성홍과 원팀으로 본격적인 출사표를 던졌다.
이날 출정식에는 공동선대본부장과 선거사무원, 광주권 선거운동원, 자원봉사자 등 100명 내외가 참석해 필승 결의를 다졌다.
장 후보는 출정식 연설에서 “교육감은 단순한 행정 책임자가 아니라 아이들이 보고 배우는 기준이자 사회의 도덕적 상징”이라며 “지금 전남·광주 교육은 신뢰와 권위의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저 장관호는 깨끗함으로 시작하고 당당함으로 끝내겠다”며 “아이들 앞에 부끄럽지 않은 교육감, 원칙과 상식이 바로 서는 교육을 반드시 만들어 무너진 교육의 기준을 바로 세우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선거는 단순한 인물 경쟁이 아니라 전남·광주 교육의 방향과 품격을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며 “시·도민과 함께 다시 신뢰받는 교육, 당당한 전남·광주 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최근 카지노와 도박 논란으로 교육의 도덕성과 신뢰가 크게 흔들리고 있다”며 “아이들에게 절제와 책임을 가르쳐야 할 교육의 수장이 도덕성 논란에 서 있는 현실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장관호 후보는 ‘교육감도 정권교체! 인성도 실력도 짱짱!’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교육연합뉴스






편집 : 2026.10.25 (일) 1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