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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연합뉴스】박상웅 기자= 이정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후보가 지난 21일 공식 선거운동 개시 이후 처음 맞은 연휴에 전남과 광주 각지를 돌며 압도적인 경쟁력을 내세워 지지를 호소했다.
이 후보는 전남과 광주를 하나의 미래 교육권으로 연결해 지역에 상관없이 최고의 교육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캠프 측은 이 후보가 광주와 전남 지역을 차례로 돌며 지역별 교육격차와 돌봄, 진학 문제 해결 방안을 시민들에게 직접 설명하고 있다고 전했다.
연휴 첫날인 23일에는 신안, 진도, 광주, 목포를 순회하는 서남권·광주권 유세를 진행했다. 신안 지도 5일장 출근인사, 진도 중심권 거리유세, 광주시민의 날 행사 참석, 북구을 지역 주요 관계자 간담회, 목포 평화광장 퇴근인사 등 현장 일정을 소화했다.

이날 유세에서는 24시간 돌봄체계 구축과 학생 안전 24시 프로젝트가 핵심 정책으로 제시됐다. 이 후보는 맞벌이 부모를 위한 야간 돌봄과 긴급 돌봄 시스템, 학생 안전망 구축을 강조했다.
이 후보는 광주와 전남이 함께 성장하는 공동생활권임을 언급하며, 교육·산업·돌봄·진학 시스템을 통합해 '아시아의 보스턴'으로 만들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전날인 22일에는 순천, 여수, 광양을 잇는 동부권 집중 유세를 펼쳤다. 이 후보는 순천 조례사거리 출근인사, 순천 아랫장 합동유세, 시내 거리유세를 이어갔으며, 여수와 광양에서도 시민들과 만나 교육 공약을 설명했다.
이날 유세에서는 학생 기본교육수당 연 120만원 지원과 1인 1AI튜터 기반 맞춤형 학습체계 구축 공약이 중점적으로 소개됐다.
이 후보는 사교육비 부담 해소와 AI 기반 맞춤형 교육, 공교육 중심 진학 시스템을 강조했다.
또한 전남 학생들을 위한 지역 명품고 50개 프로젝트와 산업연계형 마이스터고 확대 추진, 순천·광양·여수의 미래 산업 교육벨트 육성 계획도 밝혔다.
오는 24일에는 장성, 담양, 곡성, 구례를 방문하는 북부권 집중 유세가 예정돼 있다.이 후보는 화엄사 등 지역 행사와 종교계 일정을 소화하며 시민들과 만남을 이어갈 계획이다.
교육연합뉴스






편집 : 2026.10.25 (일) 1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