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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연합뉴스】박상웅 기자= 23일, 광주·전남 전통무예 종목 등 전문 체육인들의 지지 선언으로 '김대중 대세론' 이 확산되고 있다.
오는 6월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의 수장을 뽑는 전국지방선거을 11일 앞두고 김대중 전남·광주 통합특별시교육감 후보를 지지하는 목소리가 교육계와 학부모,시민사회단체에 이어 ‘체육계’까지 집결하며 거대한 '김대중 대세론' 이 굳어지고 있다.
이번 지지 선언은 교육계, 학부모, 시민사회단체 등 지지에 이어, (사) 대한호국특공무술 전국총연맹, 대한 합기도 연맹, 대한해동검도협회 등 '광주·전남 체육인 전문가'들까지 대거 가세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김대중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교육감후보 지지 선언에는 변종석(사) 대한호국특공무술연맹 상임고문을 비롯한 대한호국특공무술연맹 정효진총재, 대한호국특공무술연맹 김보현 광주지부장, 대한호국특공무술연맹 김준영 전남지부장, 대한해동검도 협회, 창시자 김정호 총재, 대한합기도 기도회 조영춘회장, 대한민국무관합기도협회 김기호 회장 등 전국 및 광주전남 지도자 유단자, 회원 등 1만 여명의 회원들의 지지를 선언했다.
체육인들은 지지 선언을 통해 "교육과 보건의료가 아이들의 내실을 다진다면 우리 체육인은 아이들의 몸과 안전이라는 든든한 토대를 만든다"며 "이 모든 가치를 하나로 묶어낼 적임자는 오직 김대중 후보뿐이며 우리 20인은 광주전남 체육인 1만여명을 대신해 김대중후보가 압도적인 승리를 위해 현장에서 끝까지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전남교육감으로 검증된 행정력과 현장 소통 능력을 갖춘 김대중 후보만이 우리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안전한 교육 환경을 구축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대중후보는 "교육계와 학부모, 시민사회에 이어 체육계가 보내준 압도적인 신뢰는 전남광주통합 교육 정상화를 향한 준엄한 명령으로 아이들이 마음껏 뛰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드는 것은 교육의 기본"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정책을 실제 변화로 이어내는 전남·광주통합 첫 교육감이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 후보는“학생들의 건강과 인성, 집중력 향상을 위해 학교 체육 시간을 대폭 확대하겠다는 뜻을 밝히고 광주·전남 통합 이후 특별법을 통해 지역 교육의 질을 높이고, 아이들이 공부와 체력을 함께 갖춘 건강한 인재로 성장 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변종석 상임고문은 “ 전남·광주 통합 첫 교육감으로 김대중후보 이다”면서’ 새로운 도약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헌신 할 수 있는 리더로 김 후보를 적극 지지한다”고 말했다.
또한, (사) 대한호국특공무술연맹 정효진 총재는 “ 김 후보는 교육현장과 정책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학생·학부모·교사가 함께 신뢰 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 갈 적임자라고 확신한다”며 “미래교육 체계 구축과 안정적인 교육 정책 추진을 통해 전남·광주 통합 교육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 역량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현장을 대표하는 김보현 광주지부장은 “건전한 신체에 건전한 정신이 깃든다”는 말처럼 아이들의 올바른 성장은 학업 뿐 아니라 건강한 신체 발달이 함께 이루어져야 가능하다”면서“요즘 초·중·고 교육현장에서는 영어와 수학 중심의 교육에 치우치면서 체육 활동의 비중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 현실에서 김대중 교육감후보는 이러한 문제점을 깊이 인식하고 있어 김후보를 지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지지자들은 전문도장 전통무예 무도인들을 통해 배울 수 있는 협력과 도전, 공정의 가치를 교육 현장에도 확산 시키자고 결의를 다졌으며, 참석자들의 지지 구호 제창과 함께 기념촬영이 진행됐으며, 향후 지역별 지지 활동을 함께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교육연합뉴스






편집 : 2026.10.25 (일) 1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