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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연합뉴스】박상웅 기자 = 김대중 전남·광주 통합교육감 후보가 대체휴일인 25일에도 광주와 전남을 하나로 잇는 '선거D-9, 광주·전남 교육통합 대장정'을 펼치며,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교육감선거 당선가능성 여론조사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 김대중후보는 25일 오전 완도 전통시장에서 출근 인사로 일정을 시작했으며 이어 해남터미널,영암 전통시장을 찾아 군민들과 함께 현장 유세를 이어갔다.
이어, 전국호봉제 회계직 노동조합 정책 협약식, 전남사립학교법인 이사장 간담회, 광주첨단 LC타워 사거리에서 퇴근 인사 등 현장유세를 진행했다.

김후보는 “완도,해남,영암에서 남도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장보고, 왕인박사로 이어지는 '義(의) 역사 체험 벨트' 구축하는 공약”을 발표하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김후보는 거리유세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되면 500만 메가시티가 되어 거대한 통합행정 및 교육행정이 추진된다 ”면서“ 광주·전남아이들이 먼저 좋은 일자리를 갖는 교육정책을 추진하면 500만 메가시티의 꿈은 반드시 이뤄진다”고 강조했다.

김후보는 “이재명정부가 추진하는 예산 및 특별법과 기업들이 좋은 일자리에 투자하게 되면 전남·광주는 출생률이 높아지며, 이로인해, 전남의 인구 소멸 위기와 광주의 원도심 공동화 및 신도심 과밀학급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후보는“ 실력 전남 광주를 위해 10만 미래인재양성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500만 메가시트를 만들어 내는 과정에서 정부의 20조원 중 1조5천억원을 미래인재양성 장학금으로 조성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이어, 김후보는 “ 먼저, 광산구의 학생들에 대한 교육으로 위기에 처한 학생에 대한 ‘학교밖 지원센터구축’, ‘초등학교부터 학생들에 대한 진로진학지원센터구축’, ‘광산구 교육의 서비스를 위한 광산구교육지원청 조성’ ”등 주요 공약을 설명했다.
특히, 유세장에 참여한 시민은 김대중후보에 대해 “전남광주특별시로 통합을 하는 과정에서 가장 먼저 교육통합을 추진했고 교육통합을 설계했다”면서 “통합교육감 후보 중 통합에 대한 준비가 가장 잘 되어있는 교육감 후보라”고 강조해 유세장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박수갈채를 받았다.

김대중호보 캠프에서는 지난 24일부터 추진한 D-10 핵심 선거 전략으로 광주와 전남을 하나로 잇는 '광주·전남 교육통합 대장정’ 등을 골자로 ▶26일 [소멸 방어]: 영광 터미널, 전통시장 찾아 농산어촌 유학 및 에듀테크 지원을 통한 교육 회복 방안을 호소한다.▶27일 [산학 연계]: 순천, 보성 등 동부권을 순회하며 지역 인재 채용 쿼터제 확대 등 교육과 산업을 잇는 청사진을 제시한다.▶28일 [통합·해결]: 고흥과 순천을 거쳐 광주(원도심, 수완지구)로 진입, 3대 교육 위기를 '통합특별시'로 해결하겠다는 각오를 다지며 광주·전남 교육통합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5.29(금) [투표 독려]: 후보자 사전투표를 진행하고 전 도민 및 시민을 대상으로 사전투표 독려 캠페인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번 전략은 전남의 인구 소멸 위기와 광주의 원도심 공동화 및 신도심 과밀학급 문제를 '초광역 교육통합'이라는 비전을 담고 있으며, 광주·전남 교육통합 대장정은 주말 문화·역사 거점에서 시작해 평일 교육 현안 현장을 거쳐 광주로 입성하는 '상향식 순회'를 통해 교육통합의 당위성을 알리고 있다.
교육연합뉴스






편집 : 2026.10.25 (일) 01: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