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광주광역시협회장배 LIVING DANCE 전국대회”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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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광주광역시협회장배 LIVING DANCE 전국대회”성료
취재수첩

“제10회 광주광역시협회장배 LIVING DANCE 전국대회”성료

▲전국 생활무용인 1천여 명 광주 집결 …전국 생활무용인들의 교류와 화합
▲전국 각지 생활무용인 참여…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세대 간 화합의 장 마련
▲유치부 발레 꿈나무부터 80대 참가자까지…남녀노소 함께한 건강 문화축제
▲‘제13회 전남·광주 광역통합시장배 생활무용 전국 페스티벌’…10월 개최 예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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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웅기자/psw4488@naver.com
【광주=교육연합뉴스】박상웅 기자= 광주광역시 생활무용협회(회장 나경호)는 지난 20일 광주광역시 남구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전국 생활무용인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회 광주광역시협회장배 LIVING DANCE 전국대회’를 개최했다.

문화예술의 고장 빛고을 광주에서 이번 전국대회는 생활무용을 통한 건강한 여가문화 확산시키고 생활체육 활성화 및 전국 생활무용인들의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대회는 기존 행사 중심의 형식적인 운영 방식을 탈피하고 참가자 중심의 효율적인 대회 운영을 도입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불필요한 의전 절차와 개회식을 과감히 생략하고, 주요 내빈 소개와 참가자 기념촬영으로 대체해 참가자들의 공연 시간과 무대 집중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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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광주광역시 생활무용협회 나경호회장을 비롯한 광주광역시체육회 전갑수 회장, 대한생활무용협회 김유홍 수석부회장, 광주광역시체조협회 조은희 부회장, 대한예술인총연합회 광주지회 윤보현 회장, 경남생활무용협회 구나경 회장을 비롯한 전국 생활무용협회 임원진과 심사위원들이 참석해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광주광역시생활무용협회 이현남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돤 이날 행사는 광주광역시 생활무용협회가 주최·주관하고 광주광역시체육회, 광주광역시의회, 광주광역시교육청 등 후원으로 대전·전북·전남·경남 등 전국 각지에서 모인 생활무용인과 관계자 1,000여 명이 참가해 수준 높은 공연과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나경호 회장은 “전국 각지에서 광주를 찾아 열정적인 무대를 만들어주신 모든 참가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생활무용이 시민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생활체육의 핵심 분야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제13회 전남·광주 광역통합시장배 생활무용 전국 페스티벌’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문화예술과 생활체육이 공존하는 전남·광주 통합시대를 맞아 대한민국 생활무용의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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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참가 종목 역시 ▶한국무용과 라인댄스, ▶방송댄스, ▶벨리댄스, ▶발레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돼 생활무용의 폭넓은 저변과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참가자들은 오랜 시간 갈고닦은 기량과 열정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주목받은 부분은 유치부와 초등부 발레팀의 적극적인 참여였다. 어린 꿈나무들의 당당한 무대는 생활무용의 미래 성장 가능성과 세대 간 문화 계승의 의미를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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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최근 생활체육 분야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라인댄스 부문에서는 80세가 넘는 최고령 참가자가 무대에 올라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공연을 펼치며 관객들의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는 생활무용이 특정 연령이나 전문 영역에 국한되지 않고 누구나 일상 속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문화로 자리 잡고 있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준 장면으로 평가됐다.

한편, 광주광역시생활무용협회는 생활무용 저변 확대와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전국 단위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생활체육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교육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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