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탐방

【광주=교육연합뉴스】양병수기자= 광주화정초등학교가 지난달 30일 화정근린공원에서 5학년 학생 대상으로 학부모 학교참여 사업 중 하나인 자연 생태 학습 프로그램으로 함께하는 랜드 아트(land art)‘를 진행했다.
4일 광주화정초에 따르면 화정초 학부모회는 학부모 학교 참여 사업에 꾸준히 참여해 행복한 교육공동체를 만드는 데 일조하고 있다.
지난 상반기에는 4학년 대상 ’나뭇잎의 아름다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 9월에는 5학년 대상 ‘랜드 아트’를 진행했다. 이어 10월에는 6학년 대상 ’함께하는 밧줄 놀이‘를 진행 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체험을 통해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제한되었던 학습공간을 벗어나 학부모와 학생이 화정근린 공원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체험활동을 함으로써 자연환경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다. 더불어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학생들이 마음을 나누고 추억을 쌓는 따뜻한 시간으로 기억에 오래 남을 전망이다.
또 학부모독서회(책더미여사)는 학부모 재능기부 활동으로 매주 1회 저학년 책 읽어 주기, 방학 중 달빛독서회, 도서관 활성화 프로그램 연계 업사이클링 원예체험, 천연염색 수건 만들기 체험, 방학 중 도서관프로그램 지원 등 도서관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학생 안전을 위한 안전한 등굣길 교통 봉사활동, 관내 사회복지시설 봉사활동 등으로 지역사회에 널리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장경희 교장은 “아이 하나를 키우는 데 마을 전체가 필요하다는 말처럼 앞으로도 학부모와 소통·협력하며 학부모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교육공동체와 함께 더불어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교육연합뉴스






편집 : 2026.08.19 (수) 08: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