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교육청

【담양=교육연합뉴스】박상웅 기자 = 전라남도담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진홍)은 19일 전 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우분트(ubuntu),너두? 나두!!” 띠별 이색 소통 시간을 가졌다.
「띠별로 알아보자! Who are you?」를 통해 자칫 경직 될 수 있는 상하 관계에서 벗어나 ‘같은 띠’라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자연스러운 대화를 유도하고, 직원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세대 간 인식 차이를 좁히기 위해 기획 되었다.
특히, 이번‘대․통․밥’프로그램의 가장 큰 특징은 교육장부터 신규 공무원까지 같은 띠를 가진 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띠’로 묶인 이색 소통으로 부서 중심의 소통에서 벗어나 부서․직급․ 세대 간 장벽을 허물고 있어 직원들 사이에 호응도가 높게 나타났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조직 내 통합적 운영 도모 ▲비공식적 교류를 통한 협업 환경 조성 ▲직무 만족도 제고 등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이 참여한 김00주무관은 " 지금까지는 자기팀별 소통이었으나 전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통․밥(대화하자! 소통하자! 밥먹자!) 프로그램은 서로 간에 긴장감을 해소 시켜주고 직급과 세대의 벽을 허무는 띠별 이색 소통시간은 조직 문화 개선으로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김교육장은 평소 타인에 대한 존중과 공동체 가치를 중시하는 우분트 정신을 강조해 온 만큼 “조직 문화가 건강해야 교육 현장에 제공하는 서비스의 질도 높아진다”며, “이번 대통밥 운영을 통해 구성원들이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고, 존중을 바탕으로 한 건강한 조직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김진홍교육장은 " ‘함께 살아가는 힘을 기르는 담양교육’을 목표로 한 2026 담양교육은 타인에 대한 존중과 공동체 가치를 중시하는 우분트 인성교육을 중심에 두고, 학교 교육 전반에 인성교육을 체계적으로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겠다"고 강조했다.
김교육장은 “우분트 인성교육은 담양교육이 지향하는 공동체 교육의 핵심 가치로서 지자체와 협력한 중학생 글로벌 문화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을 넘어 세계와 소통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 해외 문화 이해와 세계 시민 의식 함양을 목표로 학교 현장의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와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중학생 글로벌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담양교육지원청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으로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모두가 체감하는 담양교육을 실현하고 학교 현장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2026 담양교육'이 안정적으로 추진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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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 2026.09.09 (수) 2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