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탐방

【순천=교육연합뉴스】박상웅 기자= "인공지능(AI)과 공존해야 할 미래 세대를 위한 해법을 제시하고 AI 시대와 지역 소멸은 분리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전남의 아이들을 세계적 인재로 키워내는 ‘글로컬(Global+Local) 교육’으로 위기를 정면 돌파하겠습니다”고 김대중 교육감은 강조했다.
7일 오전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광주 전남, 시 도민 2천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의 두 번째 저서 ‘김대중의 글로컬 미래교육’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세계와 지역을 연결하여 우리 아이들의 빛나는 내일을 만드는 김대중의 글로컬 미래 교육에 대한 철학을 알아보고 전남과 광주의 미래교육 비전을 제시하는 자리가 되었다.

(전)장휘국 광주시교육감과 김대중전남교육감, 장만채 전 전남교육감이 참석해 응원하고 있다.
특히, 주민직선 교육자치시대를 열었던 장만채 전 전남교육감과 장휘국 전 광주교육감이 나란히 참석해 김대중교육감의 출판기념회를 응원했다.
이날 (전)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은 축사를 통해“ 김대중교육감은 오래 전부터 교육개혁· 교육민주화의 동지로서 활동해 왔다”면서“ 두 번째 저서 ‘김대중의 글로컬 미래교육’ 출판기념회를 축하한다”고 말했다.
장교육감은 “오늘 두 번째 저서는 글로컬 미래 교육이라는 주장을 자기 주장으로 경험과 이론을 함께 발표하게 되는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저서를 읽어보고 주변에 널리 알려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응원했다.
이어, 장만채 (전) 전라남도교육감은 “김대중 교육감님의 출판 기자회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두 번째 저서 ‘김대중의 글로컬 미래교육’은 AI 시대의 미래 교육을 어떻게 대비할 것인가에 대해 고민하고 교육감님의 비전과 철학을 잘 담겨져 있으며, 위기 전남 교육을 잘 다듬어서 당당하게 해주셨고 또 앞으로 100년의 전남 교육을 대비하는 중요한 지침서로 미래교육의 길라잡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한, 출판기념회에는 김영록 전남지사와 강기정 광주시장을 비롯해, 주철현, 김문수, 신정훈, 민형배, 국회의원과 김태균 전남도의장, 천정배 (전)법무부장관을 비롯해 다수의 전남도의원과 전남교육감 선거에 도전장을 던졌던 문승태 전 순천대 부총장 등이 참석해 응원했다.
이어, 박지원국회의원을 비롯한 광주전남 국회의원들과 광주전남 시도의원들은 영상 및 축하 메세지를 보냈다.
이어,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축사에서“ 김대중교육감은 전남광주특별시 통합으로 이제 가장 중요한 파트너로서 저는 일반 행정을 담당하고 있고 교육감님은 교육행정을 담당하고 있다”면서“김대중 교육감은 글로벌 전남교육의 세계관과 전남의 글로컬 미래교육을 표방하고 광주와 전남이 통합돼서 전남의 교육이 광주를 넘어 세계로 나가는 미래교육의 계기가 되며, 김대중 교육감의 출판기념회를 축하 드린다”고 응원했다.
또한, 강기정 광주시장은 “ 미래는 교육이고 청년이고 일자리로 우리가 통합을 하는 것은 일자리를 좀 만들어 보자, 그리고 통합하는 것도 미래의 청년들이 우리 지역을 떠나지 않도록 해 보자 라고 한것이라”며“ 우리가 통합을 하는 것도 미래의 산업과 모든 걸 일으켜서 우리의 삶이 터져들 지속 가능성을 확보해 보자며, 오늘 김대중 교육감의 두 번째 ‘김대중의 글로컬 미래교육’ 출판기념회를 축하한다”고 응원했다.

김대중교육감은 인사말은 통해 “ 처음 전남교육감에 도전 했을 때 ‘전남교육의 대전환’을 해 보겠다고 도민들에게 약속했다”며“ 이번 두 번째 저서인 ‘김대중의 글로컬 미래교육’ 은 4년 동안에 일해 왔던 정책을 난중일기처럼 한번 기록 해 봤다며 전남 광주가 통합이 되면서 교육도 함께 통합이 되면 전남의 k교육이 대한민국의 k교육을 선도 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대중의 글로컬 미래 교육은 세계와 지역을 연결하여 우리 아이들의 빛나는 내일을 만드는 교육으로 세계적 기준의 교육 환경을 만들어 우리 아이들의 빛나는 내일을 맞이하고, 광주와 전남의 새로운 내일을 만들어내는 초석이 될 것이다.”면서“이 책은 통합을 바라보고 있는 내용인 것처럼 돼 있어서 참 다행스럽게 생각하고 오늘 함께해 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 ”고 밝혔다.

한편, 출판기념회는 이색적인 볼거리 등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출판기념회는 한편의 애니메이션 영화처럼 시작했다. 저서 속 김대중 교육감의 고민과 전남과 광주교육의 미래를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했는데, 김 교육감 자신이 직접 녹음에 참여하기도 했다.
다른 출판기념회에서는 보지 못했던 신선한 장면으로 애니메이션은 출판사 유튜브를 통해 곧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영상 속에서는 AI 사회자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출판기념 도서도 남달랐다. 다소 투박한 재생 용지를 사용해 화려함은 없었지만, 책을 접한 이들에게는 신선했다.
특히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고, 실로 책을 엮는 방식인 사철제본을 사용해서 더욱 이색적이었다. 이는 공생의 가치를 중요하게 여기는 김대중 교육감이 특별한 요청이었다고 알려졌다. 지난 선거에서도 비닐 봉투를 사용하지 않고 재생용지로 봉투를 제작해 주목을 받았다.

내용도 충실했다는 평가다. 사진과 업적으로 채운 다른 정치인들의 저서와 달리, 단 한 장의 흑백사진만 싣고, 270여 쪽을 글로 빼곡하게 채웠다. 책에는 미래교육에 대한 그의 고민들이 담겨져 있는데, 이와 관련한 토론도 함께 진행됐다.
김교육감은 2월 7일 나주 동신대학교, 2월 28일 목포국제축구센터에서 독자들과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교육연합뉴스






편집 : 2026.08.19 (수) 08: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