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교육지원청, 구곡담장 교육지원청 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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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교육지원청, 구곡담장 교육지원청 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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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교육지원청, 구곡담장 교육지원청 협의회 개최

“구례·곡성·담양·장성 교육지원청, 지역 상생과 협력으로 전남교육 미래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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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웅기자/psw4488@naver.com
【장성=교육연합뉴스】박상웅 기자= 전라남도장성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선영)은 지난 12월 12일, 구․곡․담․장(구례·곡성·담양·장성 교육지원청 협의회, 이하 ‘구곡담장’) 교육지원청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진행된 교육전문직 협의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지역 간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곡담장 교육전문직 협의회는 교육 현안과 지역 과제를 함께 논의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자리로, 단순한 정보 공유를 넘어 공동사업 발굴과 협력적 운영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하는 데 큰 의미를 두고 있다. 올해 4월 담양에서 열린 1차 협의회를 시작으로 곡성, 장성, 구례에서 차례로 협의회를 이어왔다.

각 교육지원청은 ▲학생자치지원단 공동연수 ▲교원 역량강화 연수 ▲공동교육과정 운영 사례 등 다양한 사업을 공유하고 공동 운영하며 협력을 확대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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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장성 협의회에서는 교육장(김유동 구례교육장, 심치숙 곡성교육장, 김진홍 담양교육장, 정선영 장성교육장)과 교육지원과장, 학교종합지원센터장, 담당 장학사가 참석해 2025년 협의회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 공동사업 추진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논의된 주요 협력사업은 ▲지역교육과정 개발 ▲K-푸드·K-교육 방향 설정 ▲거점형 공동교육과정 운영 등이며, 이를 위해 네트워크 구축과 정기협의회를 2026년 주요업무계획에 반영하기로 합의했다.

회의 후에는 장성학생뮤지컬동아리 ‘하랑’의 공연 「울림, 다시 피는 꽃: 5·18 민주화운동」을 관람하며 교육과 민주주의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정선영 장성교육장은 “이번 협의회는 네 개 교육지원청이 경계를 넘어 교육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의 길을 넓히는 의미 있는 자리였습니다. 특히 2026년 공동교육과정 워크숍 개최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지역 간 상생과 협력을 통해 전남교육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교육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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