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학부모기자단

이번 작품전에서는 도시와 지역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문제를 건축적 관점에서 해석하고, 이를 공간과 프로그램으로 구체화한 작품을 선보였다. 학생들은 한 학기 동안의 설계 과정에서 대상지 분석과 프로그램 설정, 공간구성 및 건축적 표현에 이르기까지 종합적인 설계 과정을 수행하며 예비 건축가로서의 전문성과 창의적 문제해결 역량을 보여주었다.

개막식에는 김동진 총장을 비롯해 대학본부 관계자와 대한건축학회 광주·전남지회, 한국건축가협회 광주·전남건축가회, 대한건축사협회 광주광역시건축사회 등 지역 건축 관련 단체 관계자와 학과 동문이 참석해 전시작을 관람하고 졸업생을 격려했다.
개막식에 이어 3층 소강당에서는 우수 졸업 설계 작품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동윤 학생은 ‘GUIN: 귄’으로 최우수상인 총장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문경환 학생의 ‘Vertical Square’를 비롯해 총 8개 작품이 우수작으로 선정됐다.
광주대 건축학과는 앞으로도 건축작품전을 통해 학생들의 교육성과를 지역사회 및 건축계와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실무와 교육의 교류를 확대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갖춘 미래 건축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양병수 기자 psw4488@naver.com






편집 : 2026.09.22 (화) 18: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