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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교육지원청 박재현 교육장을 비롯한 점검단이 현지 주민 장○○씨 등과 함께 제초 및 수목전지작업이 완료된 율도분교장을 둘러보며 현장 점검 및 활용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이번 현지 점검은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함과 동시에, 도서지역 교육재산의 안전관리상태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활용방안을 모색하고자 추진되었다
목포교육지원청은 추석 맞이 현지 점검에 앞서 9월 중 율도분교장을 비롯한 4개 폐교재산에 대해 수목 전지 작업과 제초작업을 사전에 완료하였다.

이날 교육장 및 담당 과장 등 점검단은 현장을 찾아 수목 및 잡초 정비 상태를 세밀히 살펴보고 ▲위험 요소 사전 제거 ▲경계 펜스 및 출입문 안전 관리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현장에서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며 폐교재산의 유지관리상태 및 향후 활용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현장에서 만난 마을 주민 장○○씨는 “방치되기 쉬운 섬지역 폐교를 교육지원청에서 잊지 않고 명절을 앞두고 깔끔하게 제초 및 수목 전지 작업을 해준 덕분에 마을 환경이 깨끗하고 안전해졌다”라며 목포교육지원청의 세심한 폐교관리에 대한 만족감과 함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박재현 교육장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정돈된 마을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도록 수목과 잡초 정비 작업을 실시하였다”며 “앞으로도 폐교재산의 안전과 환경을 철저히 관리하고 율도분교장에 대한 활용방안에 대해 지역 주민들과 협력하여 섬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최선의 활용방안을 찾겠다” 라고 밝혔다
목포교육지원청은 향후에도 관내 폐교재산에 대한 정기적,수시 현정점검 및 지속적인 환경 정비를 이어가며 교육재산의 효율적인 관리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박상웅 기자 psw4488@naver.com






편집 : 2026.10.23 (금) 04: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