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교육감 ... " ‘K-에듀’ 대표 브랜드로 키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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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교육감 ... " ‘K-에듀’ 대표 브랜드로 키우겠습니다"
인터뷰

김대중교육감 ... " ‘K-에듀’ 대표 브랜드로 키우겠습니다"

▶‘지속가능한 전남교육 대전환...학령인구 감소, 지역소멸의 위기
▶ 2024, 대한민국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전남학생교육수당’지급
▶ 공생의 가치 실천 전남 K-에듀 선도... K-컬처, K-푸드, K-민주주의 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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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뉴스에서는 지난 10일 민선4기 전라남도 교육청 김대중 교육감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김대중전라남도 교육감으로부터 전라남도 교육에 대한 현주소를 파악하고 민선4기 후반기 전남교육의 방향에 대해 들어본다.(편집자주)

박상웅기자/psw4488@naver.com
【무안=교육연합뉴스】 박상웅기자 = 전라남도 김대중교육감은 교육연합뉴스와의 신년인터뷰에서 “민선4기 취임 이후,‘2024, 대한민국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와 ‘전남학생교육수당’을 전국 최초로 신설해 ‘지속가능한 전남교육 대전환’을 위해 미래사회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소멸의 위기를 새로운 기회로 전환하고자 다양한 정책을 추구하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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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교육감은 “전남의 아이들이 지역을 넘어 세계로 도약하며, 국제적인 감각과 책임감을 갖춘 창의적이고, 포용적인 미래인재로 성장하도록 글로컬 미래교육을 실현 하겠으며 , 지역과 세계, 디지털 기술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공생교육,‘지역과 세계가 공생하는 글로컬 전남교육’을 향해 끊임없이 도전하는 전남교육이 되겠다”면서“전남교육이 곧 미래교육이며 K-에듀의 선두 주자라는 자부심으로 창의적이고 선제적인 교육정책을 펼치겠습니다. K-컬처, K-푸드, K-민주주의 원류인 우리 전남이 K-에듀를 선도한다면 전남은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갈 것이라 확신하며, ‘K-에듀’를 대표 브랜드로 키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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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김대중 교육감은 “공생의 가치를 실천하여 지속가능한 미래로 나아가겠으며, 역사·평화·인권·통일, 지역의 가치를배우고 실천하는‘전남 의(義)’ 교육을 통해 지역적 정체성과 글로컬 경쟁력을 갖추겠다"면서" 이번, 12‧3 비상계엄을 계기로 학생들이 민주주의와 공동체 의식을 더욱 확고히 할 수 있는 헌법교육과 계엄령 역사교육을 할 수 있는 ‘K-민주주의’로 전남의 역사적 교훈을 되새기며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서 성숙한 민주시민으로서 의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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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전라남도교육감(좌)과 박상웅 교육연합뉴스 대표(우)와 인터뷰 장면

<다음은 김대중교육감 신년 인터뷰(서면) 일문일답 전문>
1. 김대중전남교육감님은 ‘전남교육의 대전환’이라는 슬로건으로 민선4기를 출범시켰습니다. 지난 2년 6개월 동안 다양한 교육정책을 추진하였습니다. 이에 대한 교육감님의 견해는?

▶ 지난해 5월 열린 글로컬미래교육 박람회는 전남이라는 지역적 한계를 극복하고, ‘글로컬 미래교육’의 힘찬 출발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박람회를 통해 ‘전남교육 대전환’의 한 축인 ‘미래교육’을 손에 잡히게 설계하고 실제 구현해 보임으로써 위기의 전남교육에 새로운 기회와 희망을 만들었습니다.

 박람회가 거둔 성과 중 가장 돋보이는 것은 ‘2030 교실’입니다. 전남 교사와 교육전문직원 400여 명이 1년 넘게 준비해 선보인 ‘2030 교실’은 불과 5년 뒤 학교의 모델이라는 점에서 국내외 교육관계자들의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습니다. ‘2030교실’에서 보여줬던 것처럼 5년 뒤 우리 학생들이 공부하는 교실에는 지리적 한계도, 언어의 제약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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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뿐 아니라, AI 학습 분석 시스템을 통해 학생 한 명, 한 명 개별 수준에 맞는 학습 지원도 가능하게 됩니다. 이 ‘2030교실’은 상대적으로 교육 여건이 열악하고 이주배경 학생이 많은 전남 학교에는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라 믿습니다.

 이와 함께 박람회로 맺어진 국제교류의 인연을 통해 전남 학생들이 세계 무대로 나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는 토대도 마련됐습니다. ▲ 미국 스탠퍼드대학 체류형 프로젝트 ▲ 폴킴 교수 연구진과 팀 멘토링 ▲ 글로컬 전남 국제교류 등을 역점사업으로 추진하여 박람회의 성과가 교육현장과 학생들에게 온전히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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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특히, 박람회장에서 보여준 ‘2030교실’은 국내외 교육관계자들에게 큰 관심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또한, ‘2030교실’은 글로컬 미래교육의 실천의 장이 되고 있습니다. 향후 ‘2030교실’에 대한 운영방안 및 계획에 대해?

▶ 전남교육청이 구상하는 2030교실은 지역과 세계가 공생하는 글로컬 전남교육의 실천 장이 될 것입니다. 2030교실은 눈앞에 다가온 2030년 전남의 교육 상황인 학령인구감소, 이주배경 학생 증가, 디지털 대전환 등 지역 교육환경을 선제적으로 담아내는 수업 공간입니다.

 2025년에는 학교급별 125개 정도의 ‘2030교실’을 조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갑니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초등학교‘2030교실’에는 남극 장보고과학기지와의 실시간 연계수업부터 다산 정약용의 발자취를 좇는 인문학 수업까지, 혁신적인 수업모델이 펼쳐질 예정이어서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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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정된 2030교실에는 실제 수업에 필요한 교실 리모델링, 관련 기기를 지원하고 수업지원단의 현장 컨설팅도 이뤄집니다. 이와 동시에 2030수업교사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또한, 길라잡이 자료를 제작·배포해 교실 운영의 방향성과 수업의 질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입니다.

 이와 함께 2030교실 우수 성과를 나누는 ‘2030교실 수업 축제’ 등을 정례화해 K-에듀를 선도하는 2030교실이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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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전남교육청은 미래사회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학령인구감소와 지역소멸위기를 위해 ‘전남학생교육수당’을 전국 최초로 신설해 지급해 오고 있습니다. 지난 2024년도와 2025년도의 달라진점은 무엇입니까?

▶ 전남교육청은 2024년 3월부터 전남의 모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전남학생교육수당’ 지급을 시작했습니다. 22개 시·군 가운데 인구감소 위험 정도에 따라 5개 시(목포 여수 순천 광양 나주) 지역과 무안군 소재 초등학생에게는 매월 5만 원, 나머지 16개 군 지역 초등학생에게는 매월 10만 원의 수당을 바우처 카드로 지급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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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응과 효과도 좋았으며, 주요 사용처도 서점과 예체능계 학원, 스포츠용품점, 문방구점 등 본래 취지 대로 수당이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무엇보다 이 수당의 가장 큰 의미는 학생들에게 미래 핵심역량인 자기주도성을 길러준다는 데 있습니다. 학생들은 수당을 스스로의 계획과 책임하에 사용함으로써 자기주도적 미래 설계의 역량을 기르게 될 것입니다. 이를 통해 경제교육의 효과도 거두고 있습니다.

 이같은 도민의 성원과 도의회, 교육공동체 모두의 협력으로 2025년부터는 지역에 상관없이, 전남 모든 초등학생에게 매월 10만 원씩 확대 지급하도록 보건복지부 사회보장협의를 마쳤고 관련 예산도 확보했습니다. 앞으로 기초 지자체들과 협의를 통해 중·고등학생 지급 방안을 단계적으로 마련, 전남의 모든 학생이 전남학생교육수당을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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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지난해 한강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으로 독서에 대한 열풍이 전국적으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전남교육청에서는 전국 최초로 독서인문전담팀을 신설해 기초학력 뿐만 아니라 독서인문교육을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우는 독서인문교육의 추진방향에 대해?

▶ 전남교육청은 학생들의 사고력과 인문적 소양을 키우기 위해 독서인문교육을 적극 추진해 왔습니다. 전국 최초로 ‘독서인문교육’ 전담팀을 신설하여 ‘책으로 여는 아침’, ‘독서인문학교’, ‘나도 작가 프로젝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며 답을 찾아가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 지난 2년여 학교 현장에서 독서인문교육이 활발히 이뤄지고, 그 내용이 널리 알려지면서 ‘독서인문교육’하면 전남교육청이 떠오를 정도로 주민직선 4기 전남교육을 대표하는 정책으로 자리매김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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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에는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계기로 한층 높아진 독서 열기를 ‘김대중 독서교실’과 ‘청소년 작가교실’ 등으로 확장해, 한 차원 높은 전남만의 독서인문교육으로 펼쳐나갈 계획입니다. 먼저 김대중 독서교실은 평화를 실천한 고 김대중 대통령의 정신을 잇는 독서인문교육 특화 교실로, 독서와 토론을 중심으로 운영됩니다. 또, 청소년 작가교실에서는 공생의 가치를 이야기한 한강 작가의 시대정신과 지역 인문 특화를 연계한 독서와 글쓰기 수업이 이뤄집니다.

 특히, 2025년에는 학교와 지역이 주도하는 독서인문 프로그램을 강화하여, 전남 의(義), 문학, 역사, 예술을 탐구하는 ‘전남독서인문학교’와 이를 지역 여건에 맞게 특화한 ‘지역독서인문교실’을 함께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도내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독서인문교육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해 학교가 자율적으로 선택해 특색있게 운영할 수 있도록 돕고, 학교도서관 활성화를 위해 권역별 학교도서관지원센터도 확대 운영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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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도내 직업계학교에 해외인재들을 유치해 운영하는 (가칭)전남국제직업고등학교가 오는 2026년 3월에 설립이 됩니다. 이에 대한 로드맵에 대해?

▶ 우리 전남에는 1만 2,000여 명의 이주배경 학생이 있으며, 전체 학생의 6.43%로 전국에서 가장 높고, 점점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전남교육청은 이 같은 지역적 특색을 강점으로 승화하고자 다문화 친화 교육정책을 적극 펼쳐 왔습니다. 이는 민선 4기 전남교육의 핵심 가치 중 하나인‘공생’을 실천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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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칭)전남국제직업고등학교 신설도 그 중 하나인데, 학생 수 감소에 따른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부족한 산업인력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습니다. 전남국제직업고는‘세계와 전남을 연결하는 전문 직업인 양성’을 비전으로 2026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기계, 전기전자, 보건간호과에 18학급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며, 이주 배경·중도입국 학생과 해외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전문 직업교육을 실시하고, 지역산업체 취업 및 지역 정주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 국제직업고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기존 5개 직업계고에 77명의 해외 유학생을 유치했으며 이 유학생들은 오는 3월부터 한국에서의 생활을 시작합니다. 앞으로 ▲해외 인재 유치를 위한 국제협약 ▲교육·취업·정주 지원 체계를 마련해 국제직업고가 글로벌 직업교육의 새 모델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주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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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전남교육혁신과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전남이 전국 최다인 17개 시군이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었습니다. 특구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민관산학이 아우르는 협력이 필요합니다. 이에 대한 방안은?

▶ 우리 전남은 교육부가 추진하는 ‘교육발전특구’ 시범 지역에 총 17곳이 특구로 지정되는 전국 최대의 성과를 이끌었습니다. 전라남도민관산학교육협력위원회를 비롯해 전남도청, 지자체, 대학, 기관을 아우르는 지역협력체가 한마음 한뜻으로, 전남형 교육발전특구를 추진해 온 값진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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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발전특구는 지역사회가 중심이 되어 전남 학생들의 학습과 성장을 돕고, 가정-학교-지역의 협력적 교육환경을 강화하는 중요한 토대가 되어 공생교육의 이상을 실현하는 장이 될 것입니다

 선정된 특구는 교육부로부터 매년 지역별 30억 안팎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교육혁신과 지역인재 양성 및 정주 사업을 진행하게 됩니다. 교육발전특구는 지역발전의 동력을 ‘교육’에서 찾는 중장기 프로젝트이기 때문에 사업의 전문성·지속성, 그리고 탄탄한 협력체계를 갖추는 게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 전남교육청은 ‘출생부터 정주까지, 지역 중심 선순환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사업의 우선순위와 추진 체계를 수립하고, 단계별 성과관리 방안을 마련해, 전남교육발전특구가 K-에듀를 선도하는 성공적인 모델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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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함께여는 미래, 탄탄한 전남교육을 위해 지역상생의 ‘전남형 늘봄학교’를 초2학년까지 확대 운영한다고 하였습니다. 이에 대한 계획은?

▶우리 도교육청은 2024년도 1학기부터 모든 초등학교(425교)에서 늘봄학교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학생·학부모 만족도는 약 90%로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는 그동안 학부모 양육부담 완화와 사교육비 경감 및 학생 학력격차해소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해온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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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에도 희망하는 초등학교 1~2학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늘봄학교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대학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 학부모가 원하는 늘봄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보급하고, 교사의 행정업무 경감을 위한 늘봄전담실 구축으로 현장지원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 앞으로 늘봄학교는 더욱 확대될 것입니다. 전남의 지역적 특수성을 반영한 지역상생형, 미래지향형 「전남형 늘봄학교」 모델을 개발하여 현장에 안착시키는 데 힘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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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지역과 미래가 공생하는 글로컬 미래교육을 위해 ‘디지털AI교과서’ 채택 여부에 대해 현재 논란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견해는?

▶ 2025년에는 디지털선도학교 및 희망 학교에 한해 디지털AI교과서를 자율적으로 선정하여 활용하고, 이후 교사, 학부모, 학생 등의 의견 수렴을 통해 효과성과 문제점 등을 신중하게 검토한 후 단계적으로 도입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 AI디지털교과서는 단순한 교재 형식의 변화가 아니라 2030교실과 발맞춘, 미래교육을 위한 커다란 전환점이라고 인식하고 있기에 도입에 신중을 기할 예정입니다.

 하지만, AI디지털교과서 도입 여부와는 관계없이 디지털 대전환은 교육의 본질적 변화를 이끌 기회가 될 것이라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따라서 전남의 학교 현장에 2030교실 구축을 서두르고, 미래교육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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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마지막으로 2025년 을사년 새해가 밝아 온지 벌써 1달이 지났습니다. 또한 주민직선 4기 4년차를 맞이하였습니다. 전남 교육가족에게 새해 덕담 한마디 주신다면?

▶ 2025년 전남교육은 그동안 선제적으로 추진해 온 ‘공생의 글로컬교육’이라는 큰 목표를 향해 한 치의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습니다. 이를 통해 인간다운 품성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고 교육가족이 희망을 찾는 길을 제시하겠습니다.

 국가적·시대적 화두로까지 언급되고 있는 교육의 대전환 필요성은 우리 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전남교육 대전환’의 핵심 가치와 맞닿아 있습니다. 전남교육이 곧 미래교육이며 K-에듀의 선두 주자라는 자부심으로 창의적이고 선제적으로 교육정책을 펼치겠습니다.

 앞으로도 이 자신감을 바탕으로 전남교육 대전환과 공생의 글로컬 미래교육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교육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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