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교육공무직 단체(임금)교섭 지원체계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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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교육공무직 단체(임금)교섭 지원체계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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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교육공무직 단체(임금)교섭 지원체계 본격 가동

▶ 노사관계담당관실 신설 이후 2년 연속 단체(임금)교섭 지원
▶ 16개 시·도교육청 대표로 충청북도교육청이 2026년 교섭 총괄
▶ 노사 양측, 교섭 절차·방법 합의서 체결…2026년 단체(임금)교섭
공식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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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뉴스]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회장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 이하 협의회)는 9월 14일(월) 충청북도교육청 화합관에서 「2026년 교육공무직 단체(임금)교섭 사전회의 및 개회식」을 개최했다.

이날 사전회의와 개회식에는 교육부 및 전국 시·도교육청 교육공무직 교섭 담당 과장(본교섭위원), 협의회 노사관계담당관,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관계자 등 노사 양측 200여 명이 참석했다.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동조합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전국여성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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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공무직 단체(임금)교섭은 2017년부터 교육부와 전국 시·도교육청,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가 함께 참여하는 집단교섭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협의회는 2025년 7월 노사관계담당관실을 신설한 이후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단체(임금)교섭을 지원한다.

2026년 단체(임금)교섭 대표교육청은 충청북도교육청(윤건영 교육감)으로 교섭 전반을 총괄하게 되고, 지난 7월 열린 제108회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총회에서 2026년 단체(임금)교섭 대표교육청으로 선정되었다.

이날 노사 양측은 「단체(임금)교섭 절차 및 방법 등에 관한 합의서」에 서명하고 2026년 교섭의 시작을 공식화하였다. 앞으로 주 1회 노사교섭을 통해 임금과 복리후생 등 주요 의제에 대한 협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박상웅 기자 psw44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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