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제20회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 남자 초등부 풋살 경기에서 우승한 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윗줄 왼쪽부터 김민재, 이승우, 박우성, 정현석, 김성준, 김도윤, 곽민설, 김마음)
완도초등학교는 예선에서 강진 칠량초등학교를 8:0으로 제압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이어진 8강에서는 화순만연초등학교를 8:0으로 꺾고 4강에 진출했다.
4강에서는 광양용강초등학교를 상대로 6:2로 승리하며 결승에 올랐다. 결승에서는 여수 여도초등학교와 치열한 경기를 펼친 끝에 5:3으로 승리하며 대회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완도초등학교 선수들은 예선부터 결승까지 네 경기에서 27골을 기록하며 뛰어난 공격력을 선보였으며, 경기마다 서로를 격려하고 협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특히 어려운 상황에서도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경기에 임하며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모습을 보였다.
이번 대회에는 6학년 곽민설, 김도윤, 김마음, 김민재, 김성준, 박우성, 이승우, 정현석 학생 등 8명이 선수로 참가했다. 학생들을 지도한 정진용 교사와 전재현 스포츠지도사는 학생들이 안전하게 경기에 참여하고 자신의 기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지도했다.
정진용 교사는 “학생들이 서로 믿고 협력하며 끝까지 최선을 다한 결과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풋살 실력뿐만 아니라 협동심과 책임감, 배려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이진숙 교장은 “학생들이 서로를 믿고 협력하며 대회를 준비해 우승이라는 값진 결과를 얻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도전하는 즐거움과 함께하는 가치를 배우며 더욱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우승은 학생들이 평소 꾸준히 연습하고 서로 격려하며 만들어낸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완도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건강한 신체와 바른 인성을 함께 기르고, 협력과 도전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연합뉴스






편집 : 2026.10.23 (금) 08: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