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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연합뉴스】박상웅 기자= 광주예술고등학교(교장 기서)가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한ㆍ중 공동수업과 미술작품 국제교류전을 교내와 유스퀘어 금호 갤러리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광주예술고는 중국 노신미술학원부속중등미술학교와 2009년 6월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후 매년 상호 방문, 작품 교류전, 공동수업, 문화교류 등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노신미술학원부속중등미술학교 교사 11명이 광주예술고를 방문으로 학생과 교사의 국제적 감각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또한 한국교사 작품 23점, 중국교사 작품 30점, 양교 학생 작품 135여점이 유스퀘어 금호 갤러리에 전시된다.
중국 교사 방문단에게 예향 광주를 알리고 상호 간 활발한 교류를 위해 행사 기간 동안 미술과·한국화과 전공수업 참관, 학과별 환영행사 참여, 광주 비엔날레와 아시아 문화전당 관람 등도 진행된다.
광주예술고 기서 교장은 "다양한 국제교류를 통해 본교의 예술적 역량을 강화하고자 한다“며 ”학생들이 예향 광주를 발판으로 세계로 활동 무대를 넓혀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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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 2026.07.29 (수) 13: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