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무안=교육연합뉴스】박상웅 기자= 장만채 전남도교육감이 22일(목) 오전 11시 전남교육청 대회의실에서 ‘공부는 왜 하는가'를 펴내고 출판 기념 저자와의 대화시간을 가졌다.
이 책은 공부하기 싫어하는 아이, 무너진 교권의 선생님, 방황하는 학부모를 위한 교육해법서로 '왜 학교에 다녀야 하는지' '공부의 본질'을 꿰뚫어주며, 학부모, 교사, 교육관계자 등에게 교육철학에 대한 모델 도서로 역할을 해주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이 책에서 즐거운 공부를 통해 아이들의 꿈을 찾아주는 것이 교육의 진정한 역할이고 진로 교육과 독서토론, 문화예술교육, 체험학습, 무지개학교로 대표되는 전남교육의 교육정책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또한, 책을 많이 읽고, 학교 교육보다 가정 교육이 먼저라는 점을 강조하고 몸으로 느끼는 체험학습과 각자의 개성을 찾는 진로교육, 독서와 토론을 통해 꿈을 찾아가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배움이라고 말한다.
특히, 교사들에게는 진부한 수업방식을 바꾸고 교사의 열정이 교육을 살린다는 점이 중요하다고 권하고 부모에게는 과도한 개입이 아이를 망친다고 설명한다.

공부는 왜 하는가 저자 전남도교육청 장만채교육감이 저자와의 대화를 나누고 있다.
저자인 장만채교육감은 저자와의 대화를 통해 “7년간의 교육생활의 느낀 점을 바탕으로 학생, 학부모, 교육관계자들의 안내서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또한, 장교육감은 “교육은 사랑이라”면서“ 지식을 넣는 것은 본인이 하는 것으로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대해야 우리 아이들의 꿈과 끼를 발산 할 수 있다”고 강조 했다.
그는 “과거에는 아이들에게 배를 만드는 방법과 고기잡는 법을 가르쳐 주었다”면서“미래는 바다 자체를 동경하는 교육이 필요로 다양한 꿈을 갖게 해준다”고 설명했다.
장교육감은 “ ‘공부는 왜 하는가?’에 대한 본질은 ‘사람다움’이라”면서“우리 학생들이 머리 키우는 방법은 알고 있지만 가슴 키우는 것에는 알지 못해 이 책을 통해 알았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년간 500종 이상 독자에게 사랑받는 책을 출간한 알에치코리아 출판사 양원석 대표는 “공부하기 싫어하는 아이, 무너진 교권의 선생님, 방황하는 학부모를 위한 교육 해법과 진정한 배움, 행복한 학교에 대한 고민을 담은 '공부는 왜 하는가 '라는 장만채 저자를 알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 한다”고 설명했다.
저자 소개
장만채 현 전라남도 교육감. 서울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하고 카이스트 대학원화학과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순천대학교에서 교수 생활을 시작하여 미국 플로리다 대학교 교환교수, 일본 분자과학 연구소 객원 연구원으로 활동하였으며 2006년 순천대학교의 총장을 역임했다.
이후전남지역교육단체와 시민사회단체의 추천으로 범도민후보로 추대된 그는 2010년 제16대 전라남도교육청 교육감 선거에 당선되었고, 2014년 제17대 교육감 선거에서재선에성공하였다.
장만채 교육감이 이끄는 전라남도교육청은 매니페스토 실천 본부의 시, 도 교육감 공약 이행 평가 결과 최우수 교육청으로 선정되었으며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를 만들자’는 그의 모토 아래 기초학력 미달 학생 비율 3년 연속 감소, 무상급식 비율 전국 1위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차례
프롤로그 _ 교육은 미래를 만드는 힘이다
1장... 아이를 바라보는 시선만 바꿔도 교육이 산다
세상이 아름다운 것은 연두와 초록이 함께 있기 때문이다
아이들은 뛰어놀 때 가장 행복하다. 다양한 재능을 죽이는 주입식 교육 교육은사람을
사람답게 만드는 것꿈을 갖는 것이 곧 실력이다 미래 리더가 가져야 할 핵심 역량
2장... 아이를 망치는 공부, 아이를 살리는 공부
조기교육에서 적기교육으로학원 다니는 것보다 책을 많이 읽어라
세상을 새롭게 보는 시기, 사춘기 수능만 바라보는 고등학생의 한계 시험, 쉽게 내면
안 되는가
3장... 학교와 부모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교사도 변해야 한다
진부한 수업방식을 바꿔라
교사의 열정이 교육을 살린다
교육적 체벌은 필요한가
학교 교육보다 가정교육이 먼저다
부모의 개입이 아이를 망친다
4장... 이 시대가 요구하는 공부법
세상 속에서 체득하는 삶의 지혜가 먼저다 _ 체험교육
개성을 살리는 교육의 실천 _ 무지개학교
시베리아를 횡단하며 꿈을 키운다 _ 독서 ‧ 토론열차
이제는 선자립 후학문의 시대 _ 특성화 고등학교
학생들에게 한복을 입히는 이유
교육 안에서 우리는 모두 평등하다 _ 다문화가정 자녀교육
5장... 교육을 살리는 힘
입시가 바뀌어야 교육이 산다.입학사정관제 강화
틀에 박힌 교육제도, 변화가 시급하다
함께하는 교육, 전남의 교육공동체
무너진 교권이 바로 서야 희망이 있다
미래사회에는 감성 리더가 필요하다
한 세대가 나무를 심으면 다음 세대는 그늘을 얻는다
교육연합뉴스






편집 : 2026.07.29 (수) 12: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