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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교육연합뉴스】양병수 기자= 고흥 동강초등학교(교장 김일배)은 지난 9월 25일 한국음악협회 진주지부 주체로 열린 개천예술제 합주 부문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전국 17개의 관현악 합주단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동강초 관현악부는 시원한 트렘펫과 호른의 울림으로 씩씩한 경기병의 행진이 떠오르게 하는“ 주페에 경기병의 서곡”을 연주해 심사위원으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3학년부터 6학년까지 학생 50명으로 구성된 오케스트라단은 2014년부터 창설 매년 관현악 인재를 배출하고 있고, 학부모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평생교육(색소폰)을 실시하여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동강초등학교 오케스트라단은 문화적 기반 시설이 취약한 면단위 농어촌 학생들의 적성계발과 문화적 감수성 향상을 목표로 우수한 강사들을 초빙 바이올린, 첼로, 비올라 등 12개의 관현악부 방과후 활동 프로그램으로 진행하고 있다.
합주에 참가한 강재성(6학년)은 “악기를 배우는 동안은 어렵고 힘들지만 이렇게 대회에 참가해 상도 받고 연주하는 모습을 좋아해주는 부모님을 보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동강초등학교는 앞으로도 1인 1악기 익히기 과정을 통해 개개인을 소질을 학부모와 지역사회에 선보이며(매년 12월 정기연주회)은 앞으로도 지역에서 교육공동체 공감대 형성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교육연합뉴스






편집 : 2026.07.29 (수) 12: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