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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교육연합뉴스】박상웅 기자=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학생들에게 생생한 배움의 기회를 주고 있는 함평월야중학교(교장 정호선)는 무등일보와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주최한 ‘신문제작 1일 기자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9월 23일 광주 무등일보 사옥에서 함평월야중 36명(1학년 17명, 3학년19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된 이번 기자체험은 자유학기제 선도를 위한 맞춤형 진로설계 및 융합형 멀티미디어 기자체험으로, 학생들은 하루 동안 기자가 되어 다양한 직업 세계 탐색 및 진로에 대한 꿈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며, 취재 대상이 되는 여러 직업을 간접적이지만 깊이 있게 알아가는 심도 있는 진로체험이 되었다.
학생들은 신문제작과정 전반에 대한 강의를 듣고, 편집국 부서별로 3조로 나누어 무등일보 소속 기자와 함께 영산강유역환경청과 이마트, 5.18기념문화재단을 찾아 현장취재 하였다.
조별로 기사 방향 설정 및 인터뷰, 사진 찍기 등 현장 취재를 마친 후 무등일보 사옥으로 돌아온 학생들은 취재해 온 내용을 바탕으로 직접 기사를 작성해 지면에 실리는 신문 제작체험을 통해 생생한 진로 현장을 맛보는 계기가 되었다.
3학년 박○○은 ‘체험 학습 이전에는 기자라는 직업에 대해 막연하게 생각했었는데 이번 체험 학습을 통해서 기자에게 필요한 자질과 역할들을 배우면서 기자라는 직업이 너무나 매력적인 직업이라는 것을 새삼 느꼈다.’
1학년 김○○는 ‘평소에 재활용 종이로만 생각했던 신문이 많은 사람들의 노력이 담긴 정말 유익한 정보덩어리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자신의 진로 탐색 시 잘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 중에 좋아하는 것이 먼저라는 멘토님 말씀이 가슴에 와 닿았다’며 체험 소감을 밝혔다.
정호선 교장은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학생들이 신기해하고 열정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면서 좀 더 다양한 진로 체험의 기회가 많이 필요함을 실감하게 되었고, 교실 안에서도 새로운 진로 분야에 대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속 운영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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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 2026.07.29 (수) 12: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