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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교육연합뉴스】공승미기자= 분향초등학교(문제은 교장)는 가족 간의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9월 23일부터 24일까지 1박 2일에 걸쳐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한 분향 가족 캠프’를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운동장에 가족들과 함께 직접 텐트를 설치하고 학생들은 부모님과 함께 저녁식사를 준비하며 가족 간의 사랑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것을 시작으로 식사 후 강당으로 이동하여 ‘내 자녀 바로알기’ 프로그램으로 미술심리검사를 하였다. 미처 알지 못했던 자녀의 생각을 느끼고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었다. 이어서 하얀 등에 가족의 사랑과 행복을 바라는 마음으로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는 ‘가족 소원 등’ 만들기를 하며 가족 간의 사랑을 다졌다. 어두컴컴했던 주변이 가족 소원 등으로 인해 밝아지면서 한층 분위기가 더해졌다.
캠프에 참여한 5학년 김수빈 학생은 “부모님과 텐트에서의 하룻밤이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가슴 뿌듯해 하였고, 6학년 학부모는 “우리 가족뿐만 아니라 다른 가족과도 소통의 시간이 되어 참 좋았다”고 말했다.
문제은 교장은 “이번 캠프로 인해 서로 이해하고 소통하는 시간이 되었으며, 앞으로도 학교 교육활동에 학부모의 참여를 높여 함께 만들어가는 학교 문화를 만들어가겠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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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 2026.07.29 (수) 12: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