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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교육연합뉴스】양병수 기자= 해남공업고등학교(교장 김상호)는 10월 7일(금)~13일(목)까지 충남 아산일대에서 열린‘제 9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펜싱 남자 플뢰레 종목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대회는 펜싱 남자부 에뻬 종목에 2학년 강민우, 1학년 김건영, 심규현, 최현등 4명의 선수와 플뢰레 종목에는 2학년 김경무, 정시환, 천관우 1학년 최정우등 4명 총 8명이 출전하여 각 각 개인전과 단체전에 참가하였다.
10월 10일에 오전 펜싱 남자부 플뢰레 종목 단체전 8강에서는 강원도의 강호라 불릴만한 원주고등학교 선수들과의 접전 끝에 45대 36, 9점차로 경기를 마감하며 4강 진출의 동메달을 확정지었으며, 이어 순위 2위를 기대했던 10월 11일에 치러진 4강전에서는 부산남고등학교와의 경기로 45대 31로 패하여 아쉬움을 남겼다.
해남공고는 한때 국가대표 선수 김승구, 박경두의 모교이자 고등부 펜싱의 강호로 군림하던 해남공고펜싱선수들은 지난 6년간 슬러프의 아픔을 딛고 플뢰레 종목 단체전 종합 3위로 성적을 올려 해남공고의 명성과 펜싱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해남공고 지도교사 양진수는 “2학년이 주력인 우리팀 선수들이 그리도 간절했던 제 9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값진 메달을 획득해주어 자랑스우며, 또한 해남공고 펜싱 전망을 밝게 해주는 소중하고 값진 성적”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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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 2026.07.29 (수) 12: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