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광주=교육연합뉴스】박상웅 기자= 광주 유덕중학교(교장 배정설)가 12일은 방과후학교 축구부 학생 20명에게 잊을 수 없는 날이었다.
광주시교육청과 광주FC가 함께한 ‘광주FC와 함께하는 희망축구교실'이 현역 프로축구 선수들에게 학교 강당에서 직접 축구를 배운 것이다.
단순 체육활동에서 벗어나 선수들 재능기부와 학생 진로탐색 등 교육활동이 병행된 이번 희망축구교실엔 광주FC 김상욱, 김의신, 김성현 선수가 참여했다.
선수들은 이날 직접 학교를 방문해 ▲프리스타일 풋볼공연 ▲미니축구게임 ▲질의응답 ▲점심식사 ▲사인회 등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진지하게 축구선수를 꿈꾸지만 다양한 가르침에 목말랐던 학생들에게 단비 같은 행사였다.
학교 관계자는 “건전한 체육활동을 위한 희망축구교실의 운영이 축구 호응도가 높은 학생들에게 개인의 소질을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며 “ 프로선수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학생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제공하는 등 교육적 효과가 높을 것이다”고 말했다.
광주시교육청과 광주FC는 2012년에 ‘스포츠 관람의 날’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2013년부터 ‘희망축구교실’을 운영해 왔다. 올해 하반기 희망축구교실엔 공모를 통해 유덕중이 선발됐으며 1학기에는 문흥중과 우산중에서 축구교실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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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 2026.07.29 (수) 12: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