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석고, ‘2016 가을 밤, 시와 음악이 흐르는 감성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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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석고, ‘2016 가을 밤, 시와 음악이 흐르는 감성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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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석고, ‘2016 가을 밤, 시와 음악이 흐르는 감성터치’

학교폭력예방프로그램 ‘어깨동무’ 일환, 네 마당 힐링 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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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석기자/psw4488@naver.com
【광주=교육연합뉴스】이형석 기자= 광주서석고등학교(교장 박희성)가 10일 학생, 학부모, 교사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서석고 유당홀에서 학교폭력예방프로그램 ‘어깨동무’ 활동의 하나로 ‘2016 가을 밤, 시와 음악이 흐르는 감성터치’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는 학교생활에 지쳐있거나 원만한 교우관계를 형성하지 못하는 친구들 혹은 치열한 교과학습에서 잠시 벗어나 삶의 활력을 얻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치유의 장으로 마련됐다.

공연은 김현서 시인의 시와 시극 콘서트, 성악, 학부모와 학생의 ‘듀엣 시낭송’, 재능 나눔 연주회를 하는 푸르니에 앙상블(플룻 김명하, 첼로 송지영, 피아노 최우리)팀의 ‘클래식으로 초대’ 등 네 마당으로 펼쳐졌다.

광주서석고 박희성 교장은 “학교생활과 일상에 지친 모든 교육공동체에게 삶의 활력을 주고 잊혀진 우리의 감성을 되찾아 주고 싶었다”고 강조하며 “이번 콘서트를 계기로 일상의 리듬을 회복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콘서트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삶의 활력을 충전하는 좋은 계기였다”며 “가을 밤 시와 클래식이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준 진한 감동의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교육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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