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영암=교육연합뉴스】공승미기자= 전라남도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안병창)은 10월 11일 “유아, 뇌의 호기심을 자극하면 배움이 즐겁다”라는 주제로 정영진 전 순천대 교수를 초청, 유치원 학부모와 교사를 대상으로 연찬회를 실시했다.
두뇌와 교육은 뗄 수 없는 깊은 관계이며, 교육이 학습에서 비롯되는 것이고 이러한 일을 담당하는 곳이 사람의 뇌이다. 뇌 기반 교육은 우리 뇌에 대한 깊은 탐구를 바탕으로 두뇌 발달 체계에 따른 교육을 하자는 취지로 자리를 마련하였다.
정영진 강사는 많은 학부모들이 아이가 출생하기 전 뱃속에 있을 때부터 조기교육에 열중하고 있다. 선행교육에 집중하고 있는데 이런 강제적인 교육방법 좋지 않다. 우리 아이들의 뇌는 모든 뇌 부위가 다 성숙되어 회로가 치밀하게 잘 만들어진 어른의 뇌와 다르다. 유아의 뇌의 호기심을 자극하면 배움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고 하여 큰 관심을 끌었다.
삼호유치원 한 학부모는 “즐거운 공부를 통해 아이들의 꿈을 찾아주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라고 생각했지만, 주입식과 암기식의 학습 방법만을 알고 있었다. 아이의 뇌를 자극하면 창의력이 향상되고 정서가 안정된다는 것을 알게 된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안병창 교육장은 인사말에서 “우리 뇌는 무언가를 발견하기 위해 강제로 쥐어짜기보다는 아무런 목적 없이 자유롭게 놀 때 한층 더 활발하게 움직인다. 긴장감 없는 편안한 환경은 뇌의 활동을 억제하기지 않기 때문에 창의력도 더욱 잘 발휘된다고 한다. 특히, 유아기는 뇌가 가장 활발하고 고르게 발달하는 시기이다. 유치원 선생님과 학부모님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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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 2026.07.29 (수) 12: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