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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연합뉴스】박상웅 기자= 광주동신고등학교(교장 유선) 고교동문 골프 선수단(9회 김덕규 단장, 15회 박관수, 17회 박상열, 장봉식, 19회 고광건 선수)이 ‘2016 KBC 고교동문골프대회’ 우승 상금 천만 원을 모교에 전달했다.
지난 14일(금) 광주동신고 체육관에선 대회에서 우승한 동문 골프 선수단의 활약을 기념하기 위한 환영식이 열렸다. 이 자리엔 선수단, 동창회 임원진, 동신고 재학생과 교직원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홍석신 총동창회 사무총장은 "광주 동신고의 위상을 높여준 선수단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더불어 이렇게 훌륭한 선배들과 자랑스러운 후배들이 함께하는 자리가 무척이나 뜻깊다"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우승기와 장학금 전달식에서 김덕규 선수단 단장이 학교 측에 우승기와 트로피, 장학금 천만 원을 전달했다. 이에 대해 유선 교장은 선수단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꽃다발을 증정했다.
김덕규 선수단 단장은 "모교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서 영광이며 곳곳에 자랑스러운 동신인들이 있음을 잊지 말고 후배들도 학교를 위해 힘써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유선 교장은 “바쁜 삶 속에서도 모교와 후배들을 위해 열심히 경기에 매진해 준 선수들에게 크게 감사드리며 또한 항상 학교 발전에 힘써주는 동신고 총동창회에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는 뜻을 먼저 전하고 “골프대회 우승으로 쾌척한 장학금은 많은 학생들에게 유용하게 쓰일 수 있도록 할 것이니 재학생 여러분도 기대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환영식은 선·후배들의 힘찬 교가 제창과 동신고 구호재창으로 마무리 됐다.
교육연합뉴스






편집 : 2026.07.29 (수) 13: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