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광양=교육연합뉴스】박상웅 기자= 전라남도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 임원재)은 지난 17일(월), 대회의실에서 광양무지개학교 교육지구 지원단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광양무지개학교 교육지구 지원단은 관내 모든 학교에 무지개학교 교육 철학 확산을 목적으로 무지개학교 교원, 학부모, 광양시 의원, 교원단체, 시민단체 대표 등 20명으로 구성되어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그동안 운영되고 있는 무지개교육지구 공모사업에 대한 교직원의 설문 결과 분석에 따른 협의와 2017학년도 무지개교육지구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원재 교육장은 인사말에서 “존중과 배려의 새로운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무지개교육지구 지원단이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교육주체들의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우리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마음껏 키워갈 수 있도록 모두가 지혜를 모으자.”고 강조했다.
나영숙 교육지원과장의 사회로 진행된 협의회에서는 지원단의 위상과 역할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졌고 공모사업 설문 결과를 토대로 무지개학교 정신과 철학이 반영된 사업들은 예산 지원을 확대하고 학교 현장에 부담이 되는 사업들은 원인을 세밀히 분석하여 개선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지원단의 시민단체 대표인 한 위원은 “광양무지개학교 교육지구 사업이 학교 현장에 무지개학교의 정신과 철학이 잘 구현되기 위해서는 현장 의견 수렴과 정보 교환, 토론이 필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들부터 소통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해 참석자들로부터 공감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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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 2026.07.29 (수) 12: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