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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연합뉴스]박상웅기자= = 광주의 모 고등학교에서 여고생이 추락해 숨져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20일 광주 남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19일 오후 6시 26분께 광주 남구의 한 고등학교 건물 3층에서 A(16·고1)양이 추락해 119구급대원들에 의해 병원에 옮겨졌지만 이날 오전 2시께 숨졌다고 밝혔다.
경찰과 학교 측은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A양이 저녁 식사를 마치고 친구들과 교실 옆 휴식공간인 3층 테라스 난간 위에 올라 장난을 치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A양은 친구 2명과 1m가 넘는 높이의 시멘트 난간에 올라 손을 벌리고 잠시 서 있다가 내려오는 게임을 하다가 균형을 잃고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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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 2026.07.29 (수) 12: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