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여수=교육연합뉴스】박상웅 기자= 전라남도여수교육지원청(교육장 최성수)은 24일(월) 오후 2시 전라남도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여수 및 광양지역 교직원, 학부모, 지역민, 교육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의 미래, 교육에서 답을 찾다’라는 주제로 2016. 「교육공동체와 교육감과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를 개최하였다.
이번 교육공동체와 교육감과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는 전남교육청이 주최하고 여수교육지원청, 광양교육지원청의 주관으로 진행됐다.
‘전남의 미래, 교육에서 답을 찾다’라는 토크 톤서트는 지난 19일 순천(곡성,구례,담양)을 시작으로 오는 11월8일 장흥(보성,고흥,화순) 29일 강진(해남,완도,영암) 12월6일 나주(함평,영광,장성) 14일목포(무안,진도,신안)순으로 교육공동체와 공감대를 형성한다는 목적으로 진행 된다.
1부에서 여수교육지원청 임희숙 교육지원과자의 사회로 국민의례와 내빈소개가 진행됐다.
2부 본격적인 토크콘서트는 박완규 여수미래교육위원회 위원장이 사회를 맡아 진행했으며, 패널은 여수 3명(수석교사, 학부모, 시민사회단체 대표), 광양 3명(교장, 행정실장, 시민사회단체 대표)으로 총 6명이 참석해 ‘꿈을 키우는 교실, 행복한 전남교육’을 위한 전남교육정책 추진방향, 지역 교육의 현안문제 등에 대하여 대담 방식으로 운영되었다.
콘서트의 주요 질의 내용은 ▶마을교육공동체 사업, ▶사회적관계 형성망을 통한 전남교육의 주요현안과 활동 공유 방식,▶ 작은학교 희망만들기, ▶교사수업시수 감소 방안, ▶교육감이 생각하는 학생들의 공부법, ▶독서・토론교육을 현장에 안착시키기 위한 방안, ▶하고 싶은 공부, ▶가고 싶은 학교, ▶돌아오는 전남교육을 위해 추진 중인 정책이나 방안 등 전남교육의 다양한 현안 등으로 6명의 패널 및 객석 참석자의 질문에 답변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학부모는 “교육의 패러다임이 바뀌는데 학부모와 지역사회 등 교육공동체의 역량 결집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으며, 교육청에서 하는 각종 정책에 더욱 관심과 참여를 하겠다.”고 다짐하였다.
장만채 교육감은 “미래사회를 살아가야 하는 학생들 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창의성, 인성, 자기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라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가는 학생들의 사고를 향상시키기 위해서 독서가 그 중심에 있다.”는 것을 강조했다.
또, “전남 미래교육의 방향에 대해 교육공동체가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공교육에 대한 신뢰와 지원을 이끌어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고 밝혔다.
행사에 앞서 교육감은 화양중학교를 방문하여 교직원을 격려하고, 당일 아침 9시경 방송된 「MBC 생방송 전국시대」에서 강조한 것처럼 교육변화에 역동적으로 대응하여 전남교육의 미래를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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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 2026.07.29 (수) 12: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