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광주=교육연합뉴스】박상웅 기자= 광주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종식)이 29일(토)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관내 초·중학교 학생 200여 명을 대상으로 ‘꿈 Job Go 끼 Up 진로체험캠프’를 개최했다.
캠프는 동부교육지원청 진로교육지원센터 꿈나루(광주비엔날레 전시관 1층)에서 열렸다.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계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인으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다양하게 준비된 체험 부스에서 전문가들의 설명을 듣고 질문하며 자신의 진로와 꿈을 직접 만들어보는 과정에 진지하게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의료인 체험 ▲천연 제품 제조사 체험 ▲로봇 공학자 체험 ▲메이크업 아티스트 체험 ▲3D프린팅 전문가 체험 ▲배관공 체험 ▲경호원 체험 등 15개 직업체험이 준비됐다. 전문가들은 각 분야에서 전문적이고 내실 있는 체험이 이루어지도록 도왔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에서는 다루기 힘든 체험 위주의 캠프를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의 진로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고조시키고 지역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멘토들을 초청하여 상호 교류가 이루어지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학생, 학교와 지역을 연결하는 허브기관으로서 진로교육지원센터의 역할을 확대하고 학생들의 꿈을 키우는 진로 교육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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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 2026.07.29 (수) 12: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