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영암=교육연합뉴스]박상웅기자=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곽영체,강진)는 2일 오전10시 영암교육지원청(강진, 해남,완도)을 시작으로 2016년도 전남교육청 행정 사무감사에 들어갔다.
이번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는 2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전남도교육청 본청과 직속기관 목포교육지원청을 비롯한 22개 교육지원청 등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한다.
2016년도 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는 곽영체(강진)감사반장을 비롯한 9명의 감사원들이 전남도교육청에 대한 감사를 한다.
전남 도교육청의 행정사무감사일정으로 ▶3일 여수(광양, 구례)▶4일 나주(화순, 보성,장흥)▶7일 장성(무안, 함평,영광)▶8일 고흥(순천, 담양,곡성)▶9일 목포(진도, 신안)▶10일 전남교육연수원외 12개 직속기관▶11일, 14일 전남본청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감사는 교육청의 ▶ 지역 특색에 맞게 운영되고 있는 자유학기제 운영과 ▶ 학교폭력대책과 방지 , ▶공무원 음주단속 경징계처분, ▶각 교육청 불용액 및 예산 집행률, 등에 대해 질의가 이어 졌으며, 이 밖에 교육감이 중점 추진하고 있는 독서토론 열차, 선상 무지개 학교, 작은학교 살리기, 폐교 활용 방안 등 도교육청 정책 추진 방향이 집중 논의 됐다.
강진 출신 곽영체교육위원장은 "도내 22개 시·군을 관할하는 22개 교육지원청과 전남교육연수원등 16개 직속기관을 거느린 거대 조직인 전남도교육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는 의원들도 부담이 큰 게 사실"이라 면서 "투명한 교육행정이 될 수 있도록 의원들 모두 교육청의 살림살이와 정책을 꼼꼼이 살피고 지적하면서 내실있는 행감이 진행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의지를 표명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여수출신 서정한의원은 또래학교 상담교실, 초등학교 흡연율등에 대해 질의 했다.
이어 지역구가 해남출신 김효남의원은 무지개 학교운영과 학부모교육 운영에 대해 질의했다. 이에 대해 유권철 완도교육장은 “군단위와 지역별 단위에서 학부모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또한 김의원은 “전남 교육청이 기초학력 부진아 학생들이 없도록 하면서 교육청 예산의 집행에 대해 때를 놓치지 말고 집행해 줄 것을 ”당부 했다.
영광 출신 이동권의원은 “전남교육청의 음주단속 공무원에 대해 솜방이 처분과 인성교육에 대해 질의했다.
이에 안병창 영암 교육장은 인성교육에 대해 “모든 교과 과정에서 운영되고 있다”고 질의에 답변 했다.
이어, 배건 강진 교육장은 “개정교육과정에서는 8가지 덕목을 모든 교과에 포함 되어서 인성교육이 진행 되고 있다”고 말했다.
여수출신 최대식위원은 “완도 교육청에 집행률이 제로에 있는 항목이 있다”며 질의했다. 이어 유권철 교육장은 “ 현재 행정감사 보고서가 지난 9월 30일 자로 만들어 져서 현재 지금은 집행이 다되었다”고 답했다.
최의원은 이번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는 업무보고식 감사라고 운영되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전남 교육청의 핵심 사업인 러시아 독서 토론 열차학교에서 학생추천을 학급 상위 크라스 학생들에게만 부여 하진 말고 저소득층 아이들에게도 기회를 부여해 달라고 당부 했다.
무안 출신 양영복위원은▶자유학기제 운영과 ▶각 학교별 통학버스 내구연안에 대해 “고 지적했다. 양위원은 통학버스 내구연안 8년이나 강진교육청은 5대, 영암 교육청은 1대가 내구연안을 넘겼다고 지적했다. 이어, ▶학교시설 개방에 관련해서 질의에 대해 완도,해남, 영암, 강진 4개 교육청 교육장은 각 학교 체육관 강당 운동장 등 적극적으로 주민들에게 개방하고 있다고 말했다.
진도출신 장일 위원은 ▶완도 섬지역통학버스 ▶학업중단학생 ▶학교폭력 등에 관련해서 질의했다.
장성출신 윤시석 의원은 “ 문서관리 소흘과 음주운전 징계에 대해 질의 했다. 윤위원은 각 교육청별 안전사고가 증가하고 있다 면서 철저한 안전사고 대비 교육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완도초등학교 오미선교장은 “매일 교통안전지도와 실내에서 위기탈출 넘버원이라는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비례대표 권애영위원은 “현재 초등다문화 학생에 비율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면서 내실있는 운영방안에 대해서 지적했다.
권위원은 전남 교육청이 22억정도 다문화 학생들을 위해서 쓰여지고 있으나 각급 학교에서의 내실있는 운영 예산이 턱없이 부족 하다면서 좀더 지역 현실에 맞게 다문화가족에 대한 내실 있게 프로그램이 운영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전남교육청의 핵심 사업인 독서토론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 질의했다. 권위원은 완도 교육청에 대해 도지원은 1800 지자체 1600 등 예산을 반영해 알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교육연합뉴스






편집 : 2026.07.29 (수) 12: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