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장성=교육연합뉴스]박상웅기자= 전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가 5일째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전남 장성교육청에서 장성,영광,무안,함평 교육청을 대상으로 행정감사를 가졌다.
오전에 장성과 무안교육청을 대상으로 감사가 열린 가운데 영광 출신 이동권의원은 행정사무감사에서 전남교육청이 실시하고 있는 영재교육은 일부학생 특혜라고 제기했다.
이날 이의원은 “영재교육을 위해 선행 학습이나 사교육은 학생 간의 갈등을 유발 시키는 출발점 이다”면서“ 영재교육의 범위가 한쪽으로 편양돼 있어 전남영재교육은 특혜”라고 지적했다.
이에, 이영만 장성교육장은 “ 영재교육은 타고난 잠재력을 개발하고 개인의 자아실현을 도모하고 국가사회의 발전에 이바지 한다는 목적으로 교육의 기회 균등차원에서 영재교육은 특혜가 아니라”고 답변했다.
또한, 송용석 무안 교육장은 “전남교육청에서 시행 하고 있는 영재교육은 재능이 뛰어난 사람을 조기에 발굴하여 능력과 소질에 맞는 교육을 실시 한다는 교육기본법 제12조 및 제19조에 따라 영재교육진흥법에 의해 진행되고 있다”고 답변했다.
이에 대해 이의원은 “부진아 학생에 대해서 교육복지 차원에서 봐야 한다.” 면서“ 공교육의 복지 차원에서 영재교육은 특해다”고 강조했다.
이날 장성교육청에서 실시하고 있는 행정사무감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오전에는 장성과 무안 교육청, 오후에는 영광과 함평교육청이 행정사무감사를 받는다.
교육연합뉴스






편집 : 2026.07.29 (수) 12: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