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암학원(동아여중·고) 이사장... 김선호 전 교육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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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암학원(동아여중·고) 이사장... 김선호 전 교육의원
광주

낭암학원(동아여중·고) 이사장... 김선호 전 교육의원

“원칙적으로 차분하게 사태 수습하고 정상화 할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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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웅기자/psw4488@naver.com
【광주=교육연합뉴스】박상웅 기자= 학교법인 낭암학원(동아여중·고)은 지난 7일 오전 10시, 동아여고 이사장실에서 이사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이사회를 열어, 김선호 이사장 직무대행을 이사장으로 선출하고 징계의결요구안 등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김선호 이사장은 이사장으로 선출된 후 인사말을 통해 “현 사태를 신속하고 원만하게 수습하고 현재 법인과 학교 상황을 정밀하게 진단한 후 안정화 방안을 마련 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김이사장은 “재직 교원과 직원, 학부모, 학생 등 구성원 별로 간담회를 개최하여 사립학교의 공공성 강화 차원의 규정을 정비하고 새로 마련하겠다”는 정상화 방안의 얼개를 제시했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서는 교원과 직원의 징계위원회를 구성하는 안건을 각각 의결하였으며, 교육청 감사결과 징계 처분하도록 요구된 교원과 직원에 대한 징계 의결 요구안도 함께 의결했다.

학교법인 낭암학원은 이사 정원이 8명이며,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달 28일 이사 3인을 추가로 임시이사로 선임하고 이사회를 완성한 바 있다.

김선호 이사장은 이사회가 완전하게 구성되기 전인 지난 9월부터 이사장 직무대행으로 활동해 왔으며 어제 이사회 의결에 따라 이사장으로 공식 취임하게 되었다.

김선호 이사장을 비롯한 이사 전원의 임기는 2018년 9월 1일까지이며 정상화 정도에 따라 연장될 수 있다.

김선호 이사장은 광주효광중학교 교장으로 정년퇴직하였으며 광주광역시의회 (교육)의원을 역임한 바 있다.
교육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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