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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교육연합뉴스】이영지기자= 남평초등학교(교장 김근주)는 지난 4월 11일(금), '2025년 도서관의 날과 제61회 도서관 주간을 기념하여 <까만 코다>, <지구인에게>, <예쁜 아기 오리>, <백설 공주> 등으로 알려진 이루리 작가와의 만남을 열었다.
남평초등학교 시청각실에서 열린 이번 작가와의 만남은 학생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지고 생활화 하도록 마련한 자리로, 이루리 작가가 직접 남평초를 방문하여 학생들과 따뜻한 이야기를 나누고 독서의 즐거움과 창작의 비결을 들려주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남평초 6학년 학생 100여 명과 함께한 만남에서, 이루리 작가는 자신의 작품 세계와 그림책이 가지는 힘에 대해 이야기하며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겪는 감정과 고민을 어떻게 이야기로 풀어낼 수 있는지에 대해 쉽게 풀어 설명했다.
특히 <지구인에게>, <예쁜 아기 오리>, <백설 공주>를 함께 읽으며 그림책에 대해 이야기하고 생각하는 활동은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작가와의 만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한 학생은 “작가님을 직접 만나니 책이 더 재미있고 가까워진 것 같다”며, “나도 내 이야기를 글로 써보고 싶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남평초등학교 김근주 교장은 “이번 작가와의 만남이 학생들에게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문학적 감성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 행사를 통해 책 읽는 학교 문화를 더욱 확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남평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학생들이 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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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 2026.07.29 (수) 14: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