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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연합뉴스】박상웅 기자= 최근 조선대학교가 총장 선출방식을 두고 구성원간 갈등을 겪고 있는 가운데 총장 선거가 20일 치러진다.
19일 조선대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조선대 총장추천위원회는 20일 오후 3시까지 총장 투표로 2인을 선출한 뒤 22일 오후 2시 이사회 회의를 열어 1, 2위 후보자를 대상으로 면접 등 심사를 한뒤 총장을 최종 선출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번 총장 선거에는 ▶강동완 치의학과 교수,▶ 민영돈 의학과 교수, ▶박대환 독일어문화학과 교수, ▶이계원 경영학부 교수, ▶이종범 역사문화학과 교수, ▶임동윤 의학과 교수, ▶차용훈 기계공학과 교수 등이 출마했다.
선거인단 구성은 교수 76%, 직원 13%, 학생 7%, 총동창회 3%의 비율로 구성됐다. 사전 투표율이 38.1%에 달해 이르면 오후 4~5시께 투표결과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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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 2026.07.29 (수) 13: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