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박상웅기자/psw4488@naver.com
【광주=교육연합뉴스】박상웅 기자= = 전남대학교 총장 후보가 오는 11월 1일 최종 확정된다.
직·간선제 선택을 놓고 구성원 간 갈등이 적지 않았던전남대학교가 총장임용추천위원회(이하 총장추천위원회)가 총장 후보자 2명을 11월 1일 최종적으로 확정해 교과부에 추천한다고 28일 밝혔다.
총장추천위원회는 29일 제20대 총장임용후보자 초빙공고를 낸다.
오는 10월 4~6일 후보지원자 등록을 받으며, 후보들을 10월 7~20일 정책홍보활동을 할 수 있으며, 10월 13일(광주캠퍼스), 17일(학동캠퍼스 명학회관), 18일(여수캠퍼스 국제회의실) 등에서 토론회를 연다.
총장추천위원회는 20일 정책평가와 25일 현장평가를 거쳐 11월 1일 총장 임용 후보자 2명을 선출할 계획이다.
전남대는 지난달 교직원 총투표를 통해 '직선제 요소를 반영한 간선제'로 총장을 뽑기로 결정했다.
구성원이 참여하는 직선제와 달리 교수, 교직원, 조교, 학생 등 200명 규모의 정책평가단이 후보를 평가해 총장 임용 후보자를 뽑게 된다.
총장 후보자는 교육부 장관의 제청을 거쳐 대통령이 최종 임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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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 2026.07.29 (수) 12: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