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곡초, 심미적 감성과 따뜻한 품성이 어우러진 작은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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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곡초, 심미적 감성과 따뜻한 품성이 어우러진 작은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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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곡초, 심미적 감성과 따뜻한 품성이 어우러진 작은 음악회

동요 및 팝송 부르기, 오카리나와 피아노 연주…, 문화 예술위윈회 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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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웅기자/psw4488@naver.com
【화순=교육연합뉴스】박상웅 기자= 무지개학교인 도곡초등학교(교장 한길승)는 1 17일(월) 도곡관에서 작은 음악회를 개최하였다.

작은 음악회는 음악적 감성과 따뜻한 품성을 길러 재능과 인성을 겸비한 학생을 기르기 위해 학기별 1회씩 개최되는 교육활동으로 동요, 악기연주 등 학생들이 교육과정을 통해 틈틈이 배우고 익힌 다양한 음악들을 무대에서 자신감 있게 표현하는 풍성한 조화의 장이다.
이날 작은 음악회는 동요, 팝송, 오카리나와 피아노 연주, 기악 합주 등 학년 수준과 특성에 맞춰 선정한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을 주말, 점심시간 등에 꾸준히 연습하여 멋진 무대를 선보였으며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특히 종목 선정과 연습 등을 학생자치회(문화예술위원회)에서 주관하였으며, 학생 눈높이에 맞는 참신한 멘트와 진행이 돋보인 진정한 학생중심 활동이 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작은 음악회에서 참여한 4학년 학생은“작은 음악회를 위해 동요(잠자리, 가을길, 노을)를 부르고 오카리나를 연주(피노키오, 이누야사)를 하다 보니 아름다운 노랫말과 오카리나 음색처럼 우리들의 마음도 밝고 맑아지는 것 같다.” 고 말했다.

양수열 교감은 “학년별로 연습하는 과정에서부터 서로의 연주와 노래를 들으면서 박수와 몸짓으로 호응하는 과정 까지 종합예술의 축소판이었다. 학생들과 무대에서 뿐만 아니라 지속적으로 소통하는 가운데 학생들이 좋아하는 눈높이에 맞게 지도해주신 담임선생님들에게 감사와 아낌없는 찬사를 보낸다.”고 소감을 밝혔다.
교육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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