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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연합뉴스]박상웅기자 = 교육부가 광주교육대학교 총장 임기 만료를 이틀 앞두고 있는 가운데 총장 후보를 재선정할 것을 요청했다.
최고의 초등양성과정 대학인 광주교육대학교에 따르면 교육부는 20일 '총장 임용 후보자 재선정 협조 요청' 공문을 통해 추천 후보에 대해 임용 제청을 하지 않기로 했다며 총장 후보를 다시 추천해 달라고 요구했다고 밝혔다.
광주교대 관계자는 "지난 8월 11일 20명으로 구성된 총장임용추천위원들의 선거를 통해 제7대 총장 후보로 김용익 실과교육학과 교수와 강효영 체육교육학과 교수를 선정했다"며 "총장추천위원회의 개표 결과 김용익 후보는 13표를, 강효영 후보는 7표를 얻었으나 교대 측은 무순위로 교육부 장관에게 후보자를 추천했다"고 밝혔다.
또한 "현 총장의 임기가 22일로 이틀 앞둔 가운데 교육부가 총장 후보를 재추천 하라고 했다"면서" 이에 대해서는 교육부가 공식적으로 재추천 사유를 밝히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교대관계자는 "공식적으로든 비공식적으로든 총장 후보 재추천에 대한 사유를 통보받지 못했다"며 "학교 차원에서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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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 2026.07.29 (수) 12:58




